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재영 Oct 19. 2021

전문가

2021년 10월 19일, 백스물두 번째

무슨 일이든 탁월하다면 시간을 많이 들인 것이다.

다른 이의 능력이나 견해를 무시한다면, 그건 그의 시간을 무시하는 것이다.

능력은 평가할 수 있겠으나 그 시간에 들인 진심은 평가할 수 없다.

매거진의 이전글 미안해와 괜찮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