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과 차 그리고 꿈에 관한 세 여자의 에세이
<한 술, 한 모금, 한 잠 >은 이야기 합니다.
함께(혹은 홀로)했던 식사와
마주 앉아 홀짝이던 차 한모금의 순간.
그리고 매일 밤 눈을 감았을 때 찾아오는 잠과
그것이 데려가는 꿈에대해서요.
(어쩌면 이 이야기들은 우리의 모든 일상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 여자가 번갈아가며 쓰고, 이따금 찍거나 그립니다.
밥과 차 그리고 꿈에관한 이야기
<한 술, 한 모금, 한 잠>
매주 수요일에 만나요.
전시 기획을 하고, 글을 씁니다. 좋아하는 것을 지속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jaehwa799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