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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시호시 Apr 07. 2022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어제의 내가 다르고 오늘의 내가 다르다.

굉장히 희망찼던 어제와 달리 걱정으로 밤을 지새운 오늘은

또 금방 다른 내가 다른 생각을 하는 내일이 되겠지





2018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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