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시호시 Apr 07. 2022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어제의 내가 다르고 오늘의 내가 다르다.

굉장히 희망찼던 어제와 달리 걱정으로 밤을 지새운 오늘은

또 금방 다른 내가 다른 생각을 하는 내일이 되겠지





2018년 3월 18일

작가의 이전글  그건 곧 꽃이 되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