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은 고민과 생각의 흔적들이 가슴 한 쪽에 쌓여있다.
그건 꼭 씨앗처럼 뭉쳐져 있다가 새싹이 돋아 꽃이 되었다.
이따금 가슴에 통증은 우리가 성장하며 새싹이 움트는 성장통
지난 날 우리의 고민과 아픔은 거름이 되어 그건 곧 꽃이 되었다.
2018년 1월 25일
크레파스를 녹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