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신청하다
망설이다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글쓰기에 벌써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 자신을 나무랐습니다. 누구에게 무슨 도움이라도 될까 싶은 마음입니다. 쉽게 털어놓지 못한 몰입하는 글을 가끔 써보고 싶습니다. 뭐든 시작은 대체로 잘하는 편입니다만 멤버십 신청은 바위 같은 무게를 느낍니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한 걸음이 서툴지라도 성장통이라 믿어 봅니다.
실패를 통해 깨달은 아포리즘 또는 삶에 대한 좋은 자세와 더 나은 길을 나눠 보려 합니다. 경험에서 깨달은 방향제시라고 할까요. 제주 산골 외딴집 정원사의 작은 이야기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