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씨
바랭이와 강아지풀이 씨를 달았다. 며칠 지나면 익어서 수백 배의 씨앗을 퍼뜨릴 것이다. 집요한 풀들이 한 눈 판 사이 어느새 파종 준비를마쳤다. 정원이나 텃밭은 풀이 씨를 맺지 않게 보이는 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단 며칠만 한갓진 마음을 가져도 대가를 치른다.
정원도 텃밭도 마음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