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짚신나물꽃
풀꽃의 마음
by
시인의 정원
Oct 8. 2024
아래로
수수한 맵시에
기품을 지녔다
볼수록 보고 싶고
알수록 빠져
드는
넌 그런 사람
keyword
사랑이야기
식물
감성사진
12
댓글
10
댓글
10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시인의 정원
<섬, 사람> 출간작가
제주의 풀, 꽃, 나무를 소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밀한 세계와 삶을 내용으로 합니다.
구독자
246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커피향기에 속삭이다
목련의 가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