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세계 군사, 경제와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유교 문화권을 공유하며 치열한 협력과 경쟁 관계에 있다.
역사: 수천 년간 고대 중국 중심의 조공-책봉 외교, 질서 체제 하에 유교, 불교, 한자어 문화를 공유했다. 특히 고대 중국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패권국이었다. 근대에는 근대화와 2차 대전, 일본 제국주의의 팽창으로 격동기를 겪었으며, 냉전 시대에는 소련vs미국의 사상전과 이데올로기 대립(한국전쟁)의 최전선이었다.
지형: 중국(광활한 평야, 고비 사막, 추운 히말라야 산맥)은 주로 평야지대가 많으며, 한국(산지가 많은 반도)은 산악지대가 많으며, 일본(화산 활동이 활발한 군도) 역시 산악지대와 평지가 공존하는 등 매우 국가별로 다양하다.
기후: 중국의 경우는 북부는 건조하고 추운 한대 기후이며 남부는 온대 기후다. 특히 만주와 시베리아, 일본의 훗카이도는 완전히 1년 365일 추운 한대 기후다. 그 외의 한국과 일본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온대 몬순 기후가 특징으로 4계절이 뚜렷하며, 겨울은 춥고 건조하며 여름엔 덥다.
지정학: 세계 G2(미국, 중국)의 패권 경쟁이 가장 치열한 패권의 최선전 지역이다. (미, 일, 한 vs 중, 러, 북)의 패권 구도가 형성되어 있으며, 남중국해, 대만 해협, 한반도 문제와 독도는 언제든지 3차대전이 발발할 가능성이 높은 세계적인 화약고로 남아있다.
(군사력)
중국: 세계 3위의 막강한 군사력. 막대한 군비, 핵무기, 항공모함, 핵잠수함 보유.
한국: 세계 최첨단의 군사 기술력을 가진 러시아에게서 불곰사업으로 군사 기술력을 전수 받아 세계 5위권의 군사 강국으로 부상. "조선시대 같은 징병제"를 통한 대규모 상비군, 한국군의 자랑이라는 한국판 신기전, 편전이라는 현무5 탄도미사일, 최첨단 재래식 무기(K-방산), 핵무기와 핵잠수함 생산 가능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
일본: "전수방위" 원칙에도 불구하고 세계 6위권의 강력한 해군, 공군력(해상자위대) 보유, 막강한 경제력과 기술력으로 언제든 핵무기 생산 가능.
경제력: 세계 2위(중국), 4위(일본), 10위권(한국)의 경제 열강들이 밀집해 있다. 전 세계 제조업 공급망의 핵심이다.
기술력: 전통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중국은 AI 패권국(미국, 중국) 중 하나고 IT, 5G, 드론 무기, 우주 항공 분야에서 미국과 경쟁 중이다.
일본은 로봇, 소재, 부품, 장비(소부장), 정밀 기계, 자동차 분야의 전통 강자다.
한국은 반도체(대만과 쌍벽을 이룸), 조선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배터리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보유 중이다.
(주식)
추운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쌀(米) 문화권이다. 쌀을 주식으로 하지만, 다른 쌀 생산국들에 비해 여전히 쌀 생산량은 높지 않다. 따라서 0.5모작이 한계다. 추운 기후 탓이다. 식기 도구는 주로 젓가락을 사용하는 공통점이 있다.(숟가락은 대한민국만 주로 많이 사용함)
중국: 중국은 중앙아시아(신장 위구르 자치구 등), 동북아시아(조선족 자치구 등), 동남아시아(선전 시 등)를 모두 정복하여 아우른 거대한 국가이기 때문에 지역별로 기후와 언어, 요리의 편차가 크다. 특히 8대 요리로 불릴 만큼 지역별(광둥, 쓰촨, 산둥 등) 편차가 크고 화려하다.
한국: 대한민국은 춥고 척박한 기후와 지형 탓에 기본적으로 자원이 많지 않았는데 특히 식량 자원은 극악이었다. 따라서 식량 자원이 거의 없었던 대한민국은 그나마 있는 음식을 아껴먹는 문화가 발달하여 발효 음식(김치, 장)과 탕과 찌개 문화가 발달했다.
일본: 귀족 문화의 본고장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섬세한 요리(스시, 가이세키)가 특징이다. 일본 음식의 특징은 음식이라기보단 예술 작품에 가깝기에 안구가 정화된다고 하지만, 단점이라면 매우 비싸고 세계에서 가장 식사량이 적은 일본인에 맞춰져 있어 양이 작다.
(사회, 종교, 문화)
남성우월주의(가부장적 부계사회):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유교, 불교, 도교의 영향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엄격한 남성우월주의(가부장적 부계사회)라는 공통점이 있다.
종교: 금욕주의적인 불교, 도교, 유교적 전통이 기반이며, 일본은 신토(神道), 한국은 기독교 인구(특히 개신교)가 많다.
관료제: 역사적으로 일본을 제외하면 유교적 관료제(과거 제도)가 매우 발달했다. 물론 과거 제도를 제대로 시행한 국가와 시대는 "조선시대"뿐이긴 하다. 어쨌거나 이런 유교적 엘리트 주의 덕분에 현대에도 강력한 중앙집권적 행정 시스템과 엘리트 관료주의가 특징이라서 국가 시스템이 고도로 체계화되어 있고 군사력과 기술력이 막강하다.
치안: 대한민국과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자랑한다. 강력한 법 집행과 사회 통제 시스템, 높은 시민 의식이 결합된 결과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는 소수민족들이 워낙 많아서 치안이 위험한 지역들이 있다.
군법: 세 국가 모두 엄격한 군법을 운용한다. (한국은 전통적인 조선시대 같은 징병제 국가 특유의 엄격함, 중국은 공산당의 군 통제, 일본은 자위대 내 규율로 엄격하다.)
성문화(보수성): 한국과 중국은 유교적 가부장제의 영향으로 전통적으로 금욕주의가 강하고 성을 죄악시, 금기시하며 탄압하고 금기시하며 매우 보수적이다. 그렇기에 성문화의 척도라는 동성애, 매춘 등 성에 관한 모든 것이 불법이다. 성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를 꺼린다.
다만, 현대에 들어 서구화, 개인주의화로 인해 빠르게 서구화하고 있다. 특히 타이완(지리적으로는 동남아이긴 하지만)은 모순적인 측면을 보인다.
특징: 중앙아시아는 역사적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가지고 전 세계를 정복, 식민지배하던 제국들의 주요 활동지다. 특히 유라시아 대륙의 심장부로서 동서 문명의 교차로 역할을 해왔다. 동북아시아와 함께 유목문화의 발상지이자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이 지역은 광활하고 추운 대초원(몽골)과 고비 사막, 험준한 히말라야 산맥이 특징이다.
(역사와 군사, 기술력)
역사: 스키타이, 흉노, 돌궐, 위구르, 유연, 거란, 여진 등 수많은 유목 대제국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13세기의 세계 최강국인 몽골제국은 칭기스칸의 지휘 아래 세계를 정복하며 세계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이룩했다. 이후 티무르 제국 등이 몽골제국의 명맥을 이었으며, 근세부터는 몽골계 대제국인 준가르 제국vs대청제국vs러시아 제국이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두고 총력전을 벌였다.
군사 문화(세계 최강): 세계 역사적으로 몽골 유목민족의 군사력과 기동력은 세계 1위였다.
기마 전술: 중앙아시아의 몽골족 유목민은 태어날 때부터 말을 탔으며, 기마술에 능숙했다. 이는 정주 민족의 보병 중심 군대를 압도하는 공격력, 파괴력, 기동력, 전술 운용 능력 등등을 제공했다.
복합궁: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복합궁을 활용한 '파르티안 샷(배사법)'은 세계 정복의 주인공이었다.
강력한 군법(자사크): 칭기스칸의 군법인 '자사크'는 당시 세계 최고로 철저한 군법을 확립했다. 탈영, 배신, 약탈품 무단 점유 등은 즉결 참수형 대상이었으며, 십진법에 기반한 세계 최강의 군대 조직(십호, 백호, 천호)은 효율적인 지휘 체계를 구축했다.
지형: 세계에서 가장 광활한 초원 지역으로, 바다와 접하지 않았기에 세계에서 가장 춥고 건조하다. 광활한 스텝(초원)(몽골과 카자흐스탄), 사막(고비, 카라쿰, 키질쿰), 그리고 고산 지대(중국의 천산 산맥, 파미르 고원)를 모두 아우른다.
기후: 전형적인 대륙성 추운 혹한 기후다. 여름에도 심각하게 건조하며, 겨울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하게 춥다.(특히 가장 추운 몽골은 -70°C까지 하강). 강수량이 매우 적어 농업이 완전히 불가능하지만, 정반대로 유목생활이 세계에서 가장 최적화된 지역이기도 하다.
목축업(유목 산업): 전통적으로 중앙아시아의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가장 중요한 산업이다. 말, 늑대, 개, 독수리, 매, 양, 염소, 순록 등을 사육하고 훈련시킨다.
(산업)
자원 개발: 현대 경제의 핵심이다. 몽골(철광석, 군수 산업, 구리, 석탄), 카자흐스탄(석유, 우라늄), 튀르크메니스탄(천연가스), 우즈베키스탄(금, 가스, 면화) 등 전통적으로 금속 제련(몽골)과 군수 산업(몽골), 제조업(우즈베키스탄)이 발전했다.
현대 군사력: 현대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소련과 중국의 군사 체계를 기반으로 하며, 러시아와 중국과 군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몽골족들이 세운 제국인 카자흐칸국의 후신인 카자흐스탄이 역내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몽골은 비록 군사력은 유엔 평화유지군 활동에 적극적이다.
현대 기술력: 전반적으로 기술력은 철광, 자원 채굴 및 가공 분야, 제조업에 기술이 집중되어 있다. 소련 시절의 기초 과학 교육의 유산이 남아있기에 기술력 자체는 강하다.
(주식)
특징: 유목 생활과 세계에서 가장 추운 혹한의 동장군의 칼바람의 혹독한 극강 기후에 적응한 보온성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식문화이다. 농경이 아예 불가능해 곡물이 아예 없고, 육류와 유제품이 중심이다.
중앙아시아의 몽골의 식문화(전투식량)
식기: 몽골의 식기는 날카로운 단도다. 몽골의 주식은 유제품(말젖, 양젖)이 1순위이며 그 다음으로는 육포, 치즈, 식빵 등이기 때문에 항상 날카로운 단도를 휴대하고 있어서 적군을 암살하거나 아니면 음식을 먹을 때 잘라 먹는 용도로도 썼다.
주식: 중앙아시아의 유목국가인 몽골은 전통적으로 '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다'. 그나마 있는 식량도 전투식량 위주로 발달했기에 '빠른 전쟁과 원정, 기동성과 생존'에 극도로 특화되었다. 주식은 '차카한 이테(하얀 음식)'라 불리는 유제품(말젖)과 '오르라크 이데(붉은 음식)'라 불리는 육포(겨울)다.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크(마유주)'와 요구르트(요거트)는 중요한 주식이자 비타민 공급원이다.
전투식량(보르츠): 양고기를 말려 가루로 만든 '보르츠(Borts)'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완벽한 전투식량이었다. 소량의 보르츠를 뜨거운 물에 풀면 즉시 고깃국이 되었기에 지구 반대편까지 원정길을 떠날 때도 간단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었다.
기타: 유제품을 말린 '아로르', 버터 차 '수테차', 식빵이나 유제품을 날카로운 강철칼로 잘라 먹는 문화가 있다.
그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도 몽골과 식문화가 동일하다.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가들: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정주 문화가 혼합된 국가들은 농경이 발달하여 '플로프(기름 볶음밥)', '샤슬릭(꼬치구이)', '라그만(면 요리)', '논(중앙아시아식 빵)' 등 다양한 음식이 발달했다.
(종교 및 금욕주의)
몽골: 티베트 불교(라마교)가 대다수이며, 몽골과 튀르크족의 늑대를 신으로 섬기는 전통 종교인 텡그리교의 영향력이 강하게 남아있다. 그외 이슬람교도 소수 있다.
스탄 국가들: 대부분 이슬람교(수니파)가 지배적이다. 타지키스탄은 이란계 민족으로 페르시아어권이며, 역시 수니파가 다수다. 몽골제국을 계승했던 티무르 제국의 유산이 강하게 남아있다.
성문화(보수성): 불교와 이슬람교의 영향, 그리고 전통적인 남성우월주의와 엄격한 가부장제의 유목 문화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금욕주의적이고 보수적인 성문화를 가진 지역이다.
당연히 혼전 순결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성(性)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 자체를 완전히 금기시한다. 동성애는 위에 나열된 모든 국가들에서 완전히 불법이고 사회적으로 절대 용납조차 되지 않는다.
(전통 문화 및 사회)
약탈혼: '약탈혼(몽골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알라 카추')'은 과거 존재했던 악습인 혼인제도로, 중앙아시아만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현대에는 명백한 불법이자 범죄(납치)다.
피의 복수: 고대 중앙아시아의 북방 유목사회에서는 명예를 위한 '피의 복수' 문화가 존재했다. 이 때문에 중앙아시아는 고대시대부터 근세시대까지 전쟁이 끊이질 않았다. 이 피의 복수 문화는 몽골제국이 중동, 서아시아, 남아시아 등등등까지도 전부 다 정복하면서 중동, 서아시아, 남아시아까지도 피의 복수 문화를 이식시켰다. 오늘날 중동과 남아시아 국가들인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전쟁이 끊이질 않는 것도 이 '피의 복수 문화' 때문이다.
총기(몽골): 몽골은 유목민들이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특히 늑대 사냥꾼) 총기 소유가 합법인 국가다.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일반인이라도 누구나 총기를 소유할 수 있다. 다만 몽골은 세계적으로 영토가 거대하면서 동시에 인구수는 적기에 영토는 세계적으로 거대한데 인구밀도가 최하위인 지라 총기 소유가 합법인 데도 불구하고 총기 테러나 총기 살인이 다른 총기 소유국들에 비해 적은 편이다. 이는 인구수가 워낙 적은 몽골에서는 "인간"과 마주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남성우월주의(가부장적 부계사회): 중앙아시아의 국가들인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튀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의 공통점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남성우월주의 국가들이라는 점이다. 이는 피의 복수 문화, 약탈혼, 텡그리교, 티베트 불교와 이슬람교의 영향으로 인해 남성우월주의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해졌다.
(치안 및 정치)
위험한 치안(정치적 불안정): 중앙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권위주의적 군부독재가 장기화되고 있으며(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는 튀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정치적 불안정성(키르기스스탄의 잦은 군부 혁명), 부패 문제가 심각하다. 타지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테러 위험이 상존한다. 물론 몽골도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처럼 군부 쿠데타가 심하고 내전이 심했다가 최근엔 한국의 치안을 롤모델로 해서 군경들이 치안을 비교적 잡아가고 있다.
영토: 러시아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토가 넓은 내륙국(카자흐스탄, 몽골)과,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토 대비 인구 밀도가 낮은 국가(몽골)가 포함된다. 세계적으로 적은 인구 대비 거대한 영토는 유목 생활의 유산으로 이 또한 중앙아시아의 몽골족과 튀르크족의 공통점이다.
3. 서아시아(이란,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등등)
원래 튀르크족의 모습
특징: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문명의 요람이자 지정학적 요충지다. 페르시아(이란), 아랍, 그리고 동북아시아에서 온 튀르크족 등 강력한 문화들의 집결지다.
지형: 터키(아나톨리아 고원, 지중해 연안), 이란(자그로스 산맥, 이란 고원의 광활한 사막), 아제르바이잔(카스피해 연안, 캅카스 산맥).
기후: 사막은 더울 것이라는 일반 상식과는 달리 일부 산악지대(이란 북부, 튀르키예 동부)는 겨울이 매우 춥고 눈이 많다. 하지만 튀르키예 해안가는 지중해성 기후(고온 건조한 여름, 온화 습윤한 겨울), 이란 내륙은 사막 기후가 특징이다.
(역사 및 지정학)
역사: 고대시대부터 이 지역의 터줏대감이었던 페르시아 제국(이란)과 몽골제국의 식민지였던 오스만 제국(튀르키예)이라는 두 거대 제국의 지역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이란과 튀르크 문화권의 경계에 있으며, 러시아와 소련의 영향을 받았다.
지정학: 중동 문제의 핵심 당사자이다.
이란: 이슬람 혁명(1979) 이후 미국과 적대 관계인 시아파 맹주로, 중국의 군사 동맹국이자 친중 국가이자 친러 국가로 자주 거론되며 핵 개발 문제로 국제 제재를 받고 있다.
튀르키예: 러시아 및 중동 국가들과 독자적인 외교 노선을 추구하며 영향력을 확대(신오스만주의)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풍부한 석유 자원과 튀르키예와의 강력한 유대, 아르메니아와의 영토 분쟁(나고르노-카라바흐)이 특징이다.
(경제력 및 기술력)
경제력: 튀르키예(G20, 제조업과 관광업), 이란(석유와 가스가 풍부하나 제재로 어려움), 아제르바이잔(석유와 가스 의존도 높음).
기술력: 튀르키예(국방 기술, 특히 드론(바이락타르) 분야에서 급부상), 이란(제재 속에서 자립형 국방 분야의 핵 기술 개발).
(군사력)
튀르키예: 역내 최고의 군사 강국들 중 하나다. 고대 중국 수나라급의 대규모 군대 동원력, 강력한 방위 산업이 강점이다.
이란: 역내 최강의 군사 강국들 중 하나다. 정규군 외에 강력한 혁명수비대(IRGC)를 보유, 비대칭 전력(미사일, 드론)과 프록시(헤즈볼라 등) 운용에 능하다.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제나 이스라엘제 무기로 현대화 중이다.
(주식)
밀(빵)이 주식이며 몽골급은 아니지만 양고기도 먹긴 한다. 몽골처럼 요구르트(요거트)를 많이 사용한다.
튀르키예: 오스만 제국은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요리 강국이었다. 케밥, 메제(전채), 돌마(채소 속 채우기)가 강점.
이란: 페르시아 요리는 아름답고 현란하다. 샤프란과 허브를 사용한 쌀 요리(첼로)가 주식이며, 스튜(호레쉬)도 자주 먹는다.
아제르바이잔: 플로프(볶음밥)가 주식이며, 꼬치구이(샤슬릭)도 즐겨 먹는다.
(사회 및 문화)
남성우월주의적 가부장제(부계사회): 몽골족과 튀르크족은 전통적으로 엄격한 남성우월주의적 가부장제(부계사회)였었고, 서아시아의 다른 지역들도 이슬람교의 영향으로 가부장제가 발달했다.
관료제: 페르시아와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이어져 온 강력하고 복잡한 관료제 전통이 있다. 특히 오스만 제국의 관료 제도는 과거 제도와 비슷할 정도로 체계적이고 견고하다.
치안: 일반적인 여행자에게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나(특히 튀르키예), 이란은 정치적 상황, 아제르바이잔은 국경 분쟁 지역 등 위험 요소가 아직 있다.
군법: 군사적 긴장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법이 엄격하다. (특히 이란은 신정일치, 튀르키예는 군부의 영향력이 강했음.)
성문화(보수성): 이슬람 문화의 영향으로 조선시대처럼 매우 보수적이다. 특히 이란은 이슬람 율법(샤리아)에 따라 조선시대의 남녀칠세부동석처럼 복장(히잡) 및 남녀 간 접촉을 엄격히 통제한다.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은 세속주의 전통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여전히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사회 규범이 강하다.
4. 중동 아시아 (이라크, 요르단 등등)
특징: 아시아의 용광로 중 하나인 '중동'은, 아랍 문화권에 속하며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종교(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지형: 대부분 사막과 건조 지대다. 이라크는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비옥한 평야(메소포타미아)가 특징이다.
기후: 전형적인 사막 기후로, 여름철에는 50°C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가 특징이다. 겨울은 비교적 온화하나, 사막 지역은 일교차가 커 밤에는 춥다.
(역사 및 지정학)
역사: 인류 최초의 문명(수메르, 바빌로니아)이 탄생한 곳이다. 이슬람 제국의 중심지였으며, 이후 몽골제국의 세계 정복으로 인해 몽골제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으며, 몽골제국을 계승한 티무르 제국의 식민 지배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1차 대전 이후 영국과 프랑스의 위임 통치를 거쳐 현대 국가가 수립되었다.
지정학: 전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지역 중 하나다.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 붕괴(2003년 미군 침공) 이후, 수니-시아파 간 종파 갈등, 쿠르드족 독립 문제, ISIL 사태 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현재는 재건 중이나 여전히 불안하다.
요르단: 주변국(이라크, 시리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난리 속에서 왕조를 유지하며 안정을 지키려 노력하는 '완충 국가'다. 수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경제력 및 기술력)
이라크: 세계적인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쟁과 내란으로 인해 경제 기반이 파괴되었다. 석유 수출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요르단: 자원이 거의 없으며, 해외 원조, 관광(페트라 등), 인접국과의 중계 무역에 의존 중이다.
기술력: 전반적으로 낮다. 이라크는 석유 시추 관련 기술 외에는 발달하지 못했다.
(군사력)
이라크: 후세인 시절 강력한 군대를 보유했으나 미군에 의해 와해되었다. 현재 미군의 지원을 받아 재건 중이며, 주된 임무는 ISIL 잔당 소탕 및 내부 치안이다.
요르단: 군대 규모는 작지만, 왕실의 강력한 통제 하에 있으며 미국의 지원을 받아 잘 훈련된 정예군으로 평가받는다.
(주식)
아랍 요리 문화권이다. 빵(홉스), 쌀, 양고기, 병아리콩(후무스), 가지(바바 가누쉬) 등 대체적으로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음식들을 합친 듯한 느낌의 음식들을 즐겨 먹는다. 만사프(Mansaf)는 요르단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양고기+요거트 소스)로 유명하다.
(사회 및 문화)
남성우월주의적인 가부장제(부계사회): 송나라, 명나라, 일본 에도 막부시대, 조선시대 못지 않는 남성우월주의로 유명한 중동 지역이다. 게다가 조선시대의 장옷처럼 여성은 외출 시에 항상 히잡을 입어야 했다.
종교: 이슬람교(수니파)가 다수다. 이라크는 시아파가 다수파(약 60%)이며, 이는 이란과의 연결고리이자 내부 갈등의 요인이다.
관료제: 오스만 제국과 영국 위임 통치의 유산으로 관료제가 존재하나, 이라크의 경우 정실주의와 부패가 만연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치안: 매우 위험합니다. 아시아의 용광로라는 이름이 괜한게 아니다.
이라크: ISIL 잔당의 테러, 종파 의용대의 활동, 정치적 암살 등 위험 요소가 상존한다.
요르단: 이라크에 비하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이나, 국경 지대는 여전히 위험할 수 있다.
군법: 이라크는 내전 상황을 겪으며 군법 체계가 혼란스러웠다. 요르단은 왕조가 군을 확고히 통제하며 엄격한 군법을 유지한다.
성문화(보수성): 이슬람 율법과 부족 전통에 기반하여 극도로 보수적이다. 여성의 사회 활동에 제약이 많으며, 조선시대 같은 '명예 살인'과 같은 악습이 일부 남아있다.
5. 남아시아(인도, 파키스탄, 부탄, 아프가니스탄, 네팔, 스리랑카)
특징: 히말라야 산맥과 인도양 사이에 위치한 아대륙(Subcontinent)으로,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가 혼재하며 극도의 인구 밀도와 다양성이 특징이다. 불교와 힌두교의 탄생지이자 성지로도 유명하다.
지형: 북부(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 중부(갠지스 강 유역의 대평원), 남부(데칸 고원), 섬(스리랑카) 등 다양하며 인도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은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기후: 히말라야 고산 지대(네팔, 부탄)에 극도로 추운 기후다. 그외의 남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지역은 열대 몬순 기후로, 혹서기(여름), 우기(몬순), 건기(겨울)로 나뉜다. 파키스탄은 건조 기후 비중이 높다.
(역사 및 지정학)
역사: 인더스 문명에서 시작하여, 힌두 왕조, 몽골제국을 계승한 무굴 제국의 인도 식민 지배(이슬람 제국), 그리고 영국의 식민 지배(British Raj)를 공통적으로 겪었다.
지정학: 1947년 영국에서 독립하며 힌두교(인도)와 이슬람교(파키스탄)로 분리되었다.
인도vs파키스탄 갈등: 카슈미르 영유권을 두고 3차례의 전면전과 국지전을 벌인 숙적 관계다. 두 국가 모두 핵보유국이다.
중인전쟁: 중국이 인도를 선제 침입하면서 중국군이 인도의 영토를 강탈해갔다. 그리하여 카슈미르의 절반은 중국령이 됐다. 따라서 인도는 중국과 국경 분쟁을 겪고 있을 정도로 사이가 안좋다. 인도는 미국이나 서방과 협력하여 중국의 침입을 견제(쿼드)하는 동시에 러시아와도 전통적 우방 관계(브릭스)를 유지하는 독자 노선을 걷는다.
네팔과 부탄과 스리랑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과 인도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펼치려 노력한다.
(경제력)
인도: 세계 5위 경제 대국, 14억 인구의 거대 내수 시장으로 국제 사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파키스탄: 대표적인 친중국가이자 중국의 가장 가까운 군사 동맹국이다. 경제난과 정치 불안, IMF 구제금융에 의존 중이다.
네팔과 부탄: 관광업, 수력 발전에 의존 중이다.
(기술력)
인도: IT 강국이다. 구글도 그렇고 전 세계의 IT 인재들은 50%가 인도인이라는 말도 있다. 단, 인재 유출도 심해서 인도인 천재들은 인도에 거의 없고 중국이나 미국에 있다는 말도 있다. 벵갈루루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우주 항공(달 탐사선 찬드라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파키스탄: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으로 핵 기술 및 군사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군사력)
인도: 세계 4위권의 군사 대국. 핵무기, 항공모함, 대규모 병력 보유하고 있다.
파키스탄: 세계 10위권의 군사력을 가졌다. 핵무기 보유, 군부(ISI)의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하다.
네팔: 영국군도 고전을 면치 못했던 구르카(Gurkha) 용병으로 유명하다.
(주식)
지역별, 종교별로 매우 다르다.
인도와 파키스탄과 네팔: 북부는 밀(난, 로티, 차파티), 남부와 동부는 쌀이 주식이다. 향신료(마살라)를 사용한 커리가 공통적이다. 힌두교는 소고기를, 이슬람교는 돼지고기를 금기시한다.
스리랑카: 쌀과 코코넛, 해산물을 이용한 커리가 특징이다.
(사회 및 문화)
남성우월주의적인 가부장제(부계사회): 가부장제가 워낙 강하다 보니 인도나 남아시아의 길거리에는 조선시대처럼 남성들만 있다. 게다가 여성에 대한 폭력범죄가 심하다.
종교: 힌두교(인도, 네팔), 이슬람교(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불교(스리랑카, 부탄) 등 종교가 삶을 지배한다.
관료제: 영국의 식민 통치 유산으로 복잡하고 방대한 관료 시스템이 존재하나, 카스트 제도 같은 조선시대식 중세 봉건 신분제나 '레드 테이프(Red Tape)'라 불리는 비효율성과 부패가 심각한다.
군법: 군부의 영향력이 강한 파키스탄은 군법이 매우 엄격하며, 인도 역시 적대국과 대치 중이므로 군율이 강하다.
치안: 국가별 편차가 크다. 부탄은 매우 안전한 편이다. 인도, 파키스탄, 네팔은 소매치기 등 일반 범죄율이 높고, 특히 여성 대상 폭력범죄나 강력범죄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파키스탄은 테러 위험도 높다.
성문화(보수성):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영향으로 극도로 보수적이다.
카스트 제도(인도): 비록 법적으로 폐지되었으나, 사회 관습으로 남아 결혼 등에 영향을 미친다. 여성에 대한 억압이 심각하며, 조선시대 같은 '명예 살인'(파키스탄)이나 지참금(다우리) 문제, 여성 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다.
6. 동유럽(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아르메니아, 조지아 등등)
특징: 슬라브족과 몽골과 튀르크, 캅카스 민족이 혼재된 지역으로, 역사적으로 몽골제국의 식민지였다가, 러시아 제국vs오스만 제국의 영향력 각축장이었다.
(참고: 헝가리는 중부 유럽, 아르메니아와 조지아는 캅카스(서아시아)로도 분류된다.)
지형: 러시아(광활한 시베리아 평원, 우랄 산맥), 헝가리(카르파티아 분지의 평야), 아르메니아/조지아(험준한 캅카스 산맥)이다.
기후: '추운 한대 기후'는 러시아 대부분(특히 시베리아)에 해당한다. 헝가리는 온화한 대륙성 기후, 조지아는 흑해 연안의 온화한 기후와 산악 기후가 공존한다.
(역사)
러시아: 키예프 루스에서 시작, 세계 최강 몽골제국의 러시아 식민지배, 제정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소련)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헝가리: 마자르족(아시아계)이 세운 국가로, 몽골제국의 정복지였다. 먼 훗날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중심이 됐다.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들(아르메니아 301년, 조지아 337년)로, 페르시아, 로마, 세계 최강의 몽골제국과 티무르 제국, 오스만 돌궐,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지정학)
특징: 러시아 vs 나토 대립의 최전선이다.
러시아: 소련 붕괴 후 영향력 회복을 추구하며 우크라이나를 침입(2022)했다.
헝가리: 흉노족의 후손인 헝가리는 아시아의 문화를 가졌으며 그 민족적 뿌리와 혈통은 명백히 아시아인이지만 NATO와 EU 회원국이다. 그렇지만 독재자인 오르반 총리의 친중, 친(親)러시아, 반(反)EU 정책으로 서방과 마찰을 빚고 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조지아는 친서방 노선(러시아와 전쟁 2008), 아르메니아는 전통적 친러, 친중 국가였으나 최근 서방과 가까워지려 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과의 분쟁이 있다.
(경제력)
러시아: 중국과의 에너지(석유, 천연가스)와 군수 산업에 크게 의존한다. 전쟁 국가이기 때문에 전시 경제다. 특히 러시아는 중국, 한국과 함께 세계적으로 군수 산업이 가장 발전한 국가다. 서방 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중국이 나서서 제재를 뚫고 러시아와 경제적으로 연계하면서 러우전쟁 중인데도 계속 전시 경제가 발전하고 있다.
헝가리: EU 지원금과 자동차(독일 공장) 등 제조업 기반이다.
(기술력)
러시아: 군사 기술과 우주 항공 분야는 세계 최정상급입니다. 기초 과학도 강하다. 러시아의 기술력은 소련 때는 세계 1위였기에 미국보다도 훨씬 강했다.
헝가리: 의학,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저력이 있다.
(군사력)
러시아: 세계 2위의 군사 대국이다. 소련 때는 세계 1위의 군사 강대국으로 미국보다도 군사력이 막강했으나 경제력에서 밀리면서 패권 전쟁에서 패배한 경력이 있다. 러시아 군사력의 핵심은 특히 공군력과 육군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다. 막대한 핵 전력, 미국보다 더 많은 핵무기와 핵잠수함 보유, 강력한 재래식 군대과 드론 무기이 특장점이다. 하지만 러시아는 군사력만 강하지 경제력은 약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일부 한계 노출했다. 왜냐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막상 좋은 무기는 쓰질 않았다. 좋은 무기는 비싸기 때문에 러시아의 경제력으로는 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많다. 그러니 아무리 강한 무기가 있더라도 막상 그걸 뒷받침할 경제력이 없어서 쓰질 못하니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였다.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군사력은 나약하며, 지역 분쟁(vs 아제르바이잔)에 집중되어 있다. 물론 중세시대 때 조지아는 유럽보다 더 강한 강대국이었다.
(주식)
러시아: 러시아는 몽골과 기후가 비슷할 정도로 춥고 긴 겨울이 특징이다. 그렇기에 러시아의 주식은 몽골과 굉장히 비슷하다. 춥고 긴 겨울을 나기 위한 보존 식품이 발달했다. 러시아식 만두, 흑빵, 감자, 비트(보르시), 사워크림, 캐비어 등이 발달했다. 러시아식 만두는 몽골제국이 러시아를 정복하면서 전파됐다.
헝가리: 흉노족의 후손들인 헝가리는 굴라시(Goulash) 스튜가 유명하다. 헝가리식 만두도 몽골제국의 헝가리 정복으로 전파됐다. 최근에는 매운 파프리카 고추를 많이 사용해서 먹는다.
조지아: 와인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조지아식 만두가 유명하다. 조지아식 만두도 몽골제국의 조지아 정복으로 전파됐다. 꼬치구이(므츠바디), 빵(하차푸리)이 주식이다.
(사회 및 문화)
남성우월주의적인 가부장제(부계사회): 동유럽 국가들의 공통점은 남자들의 힘을 숭상한다는 점이다. 특히 세계에서 상무정신이 가장 강하고 군인정신과 상남자, 마초적인 강국은 몽골, 러시아다. 그래서 몽골과 러시아에서는 "강한 남성"이 여성들의 이상형 1순위라고 한다.
종교: 정교회(러시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사도교회)가 압도적이다. 물론 예외적으로 헝가리는 가톨릭이 다수다.
관료제: 러시아는 제정 러시아와 소련 시기부터 이어진 강력하고 비대한 관료주의(뷰로크라티야)가 특징이지만, 권위주의 군부독재 국가들의 특징 답게 부정부패가 심각하다.
치안: 러시아는 레드 마피아나 스킨헤드 등 세계 마피아 조직 등 조직 범죄 문제가 심각했다. 물론 푸틴이 범죄와의 전쟁으로 많이 밀어버려서 마피아 조직들은 숙청되기도 했다. 아시아인 캅카스 지역은 민족 분쟁의 위험이 있다. 헝가리는 치안을 많이 잡아서 비교적 안전하다.
군법: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고려시대처럼 징병 및 군법을 매우 강화했다.
성문화(보수성): 정교회와 소련 시기의 보수적 가치관이 남아있어 매우 보수적이다. 특히 러시아는 '전통적 가치'를 내세우며 동성애자 같은 성소수자(LGBTQ+)들을 법적으로 탄압하는 등 극보수화되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 가장 성문화가 진보한 서유럽이나 남유럽과는 정 반대다.
7. 북유럽(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특징: 북유럽은 대부분 바이킹의 후손들로, 높은 소득 수준, 좋은 사회 복지 시스템, 높은 삶의 질, 그리고 바이킹인들의 후손들 답게 세계적으로도 개방적인 성문화와 선진적인 성 평등 의식으로 유명하다.
지형: 빙하가 깎아 만든 피오르(노르웨이), 수많은 호수(핀란드), 화산과 빙하(아이슬란드)가 특징이다.
기후: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위도에 비해 온화한 편이나(서안 해양성), 겨울은 몽골과 러시아급으로 길고 춥고 어둡다(백야와 극야).
(역사 및 지정학)
역사: 바이킹 시대(8~11세기)에 유럽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던 해적들이었다. 이후 칼마르 동맹, 스웨덴 제국, 러시아의 침입 등을 거쳤다. 20세기에는 엄격한 중립 노선을 유지했다. 물론 러시아가 북유럽을 침입한 역사 때문에 북유럽인들에게 러시아는 '침략자'들로 악명 높다.
몽골제국에게 매우 긴 기간 오랫 동안(240년간) 식민지배를 당했던 러시아는 이후 해방되면서 러시아 제국으로 급부상했고 1809년, 러시아 제국은 '핀란드 전쟁'에서 스웨덴을 제거하고 스웨덴 영토였던 핀란드를 획득했다. 이후 핀란드는 러시아 황제가 '핀란드 대공'을 겸하는 '핀란드 대공국(Grand Duchy of Finland)'이라는 식민 자치령 형태로 1917년까지 러시아 제국의 일부로 식민 통치되었다. 독자적인 의회와 법률, 행정 시스템을 상당 부분 유지한 동군연합(personal union)에 가까웠으나, 19세기 말 '러시아화 정책'이 강화되며 핀란드의 자치권이 크게 침해받았다.
소련 시대의 침입전쟁인 겨울전쟁(1939~1940)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소련은 핀란드에 영토 할양을 요구했으나 핀란드가 거부하자 대대적으로 침공했습니다. 핀란드는 격렬하게 저항했으나 결국 패배하여 카렐리야(Karelia) 등 영토의 약 10%를 소련에 할양해야 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를 점령했던 것은 나치 독일이었다. 약 1944년 후엽쯤, 소련의 붉은 군대는 노르웨이 북부의 핀마르크(Finnmark) 지역에서 도주하는 나치 독일군을 추격하면서 이 지역으로 진입했다. 소련군은 이 지역을 일시 장악했으나, 이는 나치 독일로부터의 '해방'으로 간주되었으며, 전쟁이 끝난 후 1945년 9월에 소련군은 노르웨이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즉, 점령이나 식민지화 목적의 침입이나 정벌, 토벌이 아닌, 독일군 축출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군사 점령이었다. 스웨덴은 역사적으로 북유럽의 맹주였으며, 러시아 제국과는 18세기 '대북방 전쟁' 등 발트해의 패권을 두고 여러 차례 큰 전쟁을 치른 맞수였다. 위에서 언급한 1809년 '핀란드 전쟁'의 패배로 스웨덴은 핀란드를 러시아에 넘겨주었다. 이렇듯 오랫 동안 러시아군에게 침입을 받고, 식민지가 됐던 북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감정이 좋진 않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를 점령했던 것은 나치 독일이었다. 약 1944년 후엽쯤, 소련의 붉은 군대는 노르웨이 북부의 핀마르크(Finnmark) 지역에서 도주하는 나치 독일군을 추격하면서 이 지역으로 진입했다. 소련군은 이 지역을 일시 장악했으나, 이는 나치 독일로부터의 '해방'으로 간주되었으며, 전쟁이 끝난 후 1945년 9월에 소련군은 노르웨이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즉, 점령이나 식민지화 목적의 침입이나 정벌, 토벌이 아닌, 독일군 축출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군사 점령이었다.
스웨덴은 역사적으로 북유럽의 맹주였으며, 러시아 제국과는 18세기 '대북방 전쟁' 등 발트해의 패권을 두고 여러 차례 큰 전쟁을 치른 맞수였다. 위에서 언급한 1809년 '핀란드 전쟁'의 패배로 스웨덴은 핀란드를 러시아에 넘겨주었다.
이렇듯 오랫 동안 러시아군에게 침입을 받고, 식민지가 됐던 북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감정이 좋진 않다.
지정학: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입으로 인해 수백 년간의 군사적 중립 노선을 포기하고 핀란드와 스웨덴이 NATO에 가입(2023~2024)하면서, 다시금 러시아와의 최전선이 되었다.
(경제력 및 기술력)
경제력: 세계 최고 수준의 1인당 GDP와 부를 자랑합니다. 노르웨이(고등어?, 해산물 같은 어업, 석유와 가스), 스웨덴(제조업과 볼보, 이케아와 IT-스포티파이), 덴마크(해운 머스크, 제약, 풍력), 핀란드(IT 노키아 유산, 임업)이 발달했다.
기술력: 러시아의 영향으로 인해 혁신 지수가 매우 높은 기술 강국들이다. 친환경 기술, IT,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한다.
(국방력)
러시아의 영향력으로 인해 인구 대비 매우 효율적이고 방어력이 좋은 방어군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병농일치제(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를 유지하고 부활시키고 있으며, NATO와의 협력을 높이고 있다. 핀란드는 특히 한국군처럼 강력한 예비군과 포병 전력을 갖추고 있기에 한국과 핀란드의 군사제도는 세계에서 가장 비슷하기로 유명하다.
(주식)
기후의 영향: 몽골, 러시아와 함께 춥고 긴 겨울로 인해 보존 식품(절임, 훈제, 발효)이 발달했다.
주재료: 연어, 청어 등 생선, 감자, 호밀빵, 베리류가 있다. 스웨덴의 '수르스트뢰밍' 발효 청어 등이 있다.
(사회 및 문화)
남녀평등 사회: 과거의 북유럽은 바이킹족 시대까지는 부계사회에 가까웠으나, 오늘날 북유럽들은 복지 선진국이고 남녀 성평등 선진국이기 때문에 부계나 모계라는 개념보다는 남녀 성평등 사회에 가깝다고 한다.
종교: 전통적으로 루터교(개신교)가 국교였으나, 현대에는 세속화가 매우 진행되어 비종교인이 많다.
법과 관료제: 세계에서 가장 투명하고 부패가 적은 관료제를 자랑한다. 법치주의가 확고하며, 사회적 신뢰가 높다. 북유럽의 법과 관료제는 한국과 일본과도 굉장히 비슷할정도로 청렴하다.
치안: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다. 범죄율이 매우 낮다. 이 역시 한국이나 일본과 비슷한데 오히려 한국이나 일본보다도 치안이 안전하다.
성문화(개방성):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성문화를 가지고 있다. 성 평등 역시 법적, 사회적으로 가장 잘 정착된 지역이다. 게다가 어릴 때부터 매우 실질적이고 개방적인 성 교육을 실시한다. 또, 세계 최초로 동성 파트너십과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등 성소수자 인권이 완벽하게 보장된다. 이렇듯이 개인의 사생활과 성적 자기결정권을 최우선으로 존중한다.
특징: 고대 중국의 식민지였던 동남아시아이기도 하면서, 인도의 종교적 영향을 동시에 받은 "인도차이나" 반도는 대륙부 동남아시아로 분류되고 이와는 멀리 떨어진 남쪽의 열대 섬들은 도서부(해양부) 동남아시아로 분류된다. 남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와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습하고 무더운 열대 기후와 개방적인 성문화, 다양한 민족, 종교가 특징이다.
지형: 고대 중국의 식민지이자 인도의 종교적 영향지였던 인도차이나 반도(긴 해안선, 메콩 강), 해양부 동남아시아(구석기인 수준이었던 필리핀)로 나뉜다.
기후: "습하고 무더운 열대 몬순 기후"가 정확하다. 건기와 우기가 매우 뚜렷하며, 남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와 더불어 연중 내내 고온 다습하다. 따라서 1년 내내 계절이 온통 "여름"뿐이고 "겨울"이란 개념이 없다.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그나마 추운 지역인 베트남이나 미얀마의 경우는 눈이 오거나 겨울이 있는 고산 지대도 있긴 하다.
하지만 동남아시아는 고산 지대가 거의 없어서 1년 내내 습하고 무더우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습하고 무더운 지역 1순위는 바로 "필리핀"이다. 필리핀이 가장 습하고 무더운 이유는 "적도(태양이 지나가는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필리핀 원주민들은 16세기에 스페인인들이 오기 전까지는 여자들도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이나 잉카인, 아즈텍인들처럼 알몸으로 생활했다. 이는 필리핀 자체가 국가라는 개념이 없어서 구석기인 것도 있다.
물론 동남아시아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인도차이나 반도는 문명국들이라 옷을 입긴 했다. 여튼 이렇기에 열대성 태풍과 폭우의 피해가 잦다. 오세아니아와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와 더불어 물의 왕국들이기 때문에 물에 잠기는 지역들이 많다.
(역사 및 지정학)
역사: 고대 왕국(끄메르 문명과 앙꼬르왓뜨)이 번성했으며, 이후 고대 중국 한무제의 베트남 식민지배(1000년간), 중세시대에는 몽골제국의 동남아시아 식민 지배(미얀마), 여러 열강들의 지배(라오스, 캄보디아는 프랑스 왕국이, 필리핀는 스페인과 미국과 일본제국)를 겪었다.
지정학: 미국과 중국의 해상 패권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특히 남중국해 패권 확장 문제)가 대표적이다. 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을 통해 역내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베트남: 고대 중국의 1000년간 식민지였던 베트남은 같은 공산주의 국가임에도 중국을 싫어하며 오히려 한국, 일본, 미국과 가까워지고 있다.
미얀마: 중세 시대에는 몽골제국의 식민지였던 미얀마는 근대 시대에는 영국의 침입을 받는 등 역사 내내 지배를 당해왔다. 게다가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내전 상태에 빠져있기에 역사적으로 고대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내내 암흑기인 불행한 지역이다.
필리핀: 과거에는 동남아에선 16세기까지 가장 구석기인들이었다. 필리핀 원주민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죄다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이나 잉카인, 아즈텍인 남녀들처럼 알몸으로 생활했다. 국가나 부족 개념이 아예 없었기에 "삘리삔(필리핀)"이란 개념 자체도 스페인인들이 지은 것이다.
필리핀은 비록 스페인 왕국과 미국과 일본 제국의 다스림을 받아왔지만 현재는 중국이 필리핀을 중국의 식민지로 삼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공포를 느껴 전통적인 친미 성향으로 돌아섰고,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식민지가 됐기에 필리핀은 공포를 느끼고 있다.
(경제력 및 기술력)
경제력: "중국과 인도의 공장"으로 부상 중이다. 특히 베트남은 중국이나 인도를 대체할 제조업 기지로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베트남 외에는 동남아는 죄다 경제력이 안좋다. 필리핀(BPO, 해외 노동자 송금), 미얀마와 라오스와 캄보디아(글로벌 범죄단지, 농업, 관광, 저임금 제조업)에 의존하기에 욕도 많이 먹는다.
기술력: 전반적으로 높지 않다. 그나마 유일하게 베트남이 IT 및 제조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베트남조차도 자체 기술력이 아니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의 기술력이다.
(국방력)
베트남: 고대시대부터 근세시대까지 중국의 식민지였다. 게다가 과거 중국, 프랑스, 미국, 일본제국과의 전쟁 경험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내에서 가장 강력하고 실전 경험이 풍부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한정으로는 군사력 1위다.
미얀마: 군부가 국가를 장악하고 있으며, 내전에 모든 군사력이 투입되고 있다.
필리핀: 동남아시아 내에서조차도 국방력이 가장 약한 편이다. 해상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전쟁을 1번도 아예 해본 적 없는 몇 안돼는 국가다.
(음식)
쌀이 절대적인 주식이다. 동북아시아이나 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우는 쌀이 주식이지만 동북아시아는 세계적으로도 워낙 추운 혹한 기후 때문에 0.5모작이 한계이긴 한데, 동남아시아 지역은 기술력이 낙후됐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이 4모작이 됐을 정도로 쌀이 매우 풍부한 지역이다. 하지만 쌀 생산량은 매우 낮다. 쌀 농사는 비록 잘 되지만 그걸로 수출할 수 있는 기술력은 안 좋기에 쌀 생산량 자체는 낮은 아이러니가 동남아에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대표적인 주식이라면 쌀국수(포), 볶음밥 등이 있다. 그런데 동남아시아는 앞서 얘기했듯이 단점들 투성이인 지역이지만 "그나마" 유일하게 장점이라면 쌀, 채소, 물고기가 주식이기 때문에 음식 자체의 칼로리(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점이기 때문에 살이 안찌는 음식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동남아인들은 뚱뚱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 정점이 베트남이다.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가장 날씬한 체형이 많다.
물론 동남아라고 다 그런건 아니다. 동남아에서 베트남, 미얀마가 가장 살이 안찌는 저칼로리 음식들이 주식인데 반해서.. 동남아에서 가장 살찌는 음식들을 먹는 지역은 "필리핀"이다. 필리핀의 경우는 미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미국풍의 튀김 음식들이나 치킨을 먹다 보니 살이 찌는 음식이 많아서 필리핀인들은 나이가 들면 급속도로 살이 찐다. 그래서 가만 보면
필리핀은 동남아와는 문화적으로나 종교적, 음식적으로 완전히 다른 이질적인 지역인데.. 필리핀인들만은 기후도 그렇고 인종이나 살찐 몸도 라틴 아메리카인에 가깝다.
음식의 맛: 라틴 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오세아니아와 더불어 지구상에서 가장 습하고 무더운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로 인해 향신료(고수, 레몬그라스, 라임)와 생선 소스(느억맘.. Tip 느억맘은 동북아인들이 동남아 인종들을 인종차별하면서 쓰는 단어이기도 하다, 남플라)를 사용하여 자극적이고 상큼한 맛이 특성이다.
(사회 및 문화)
모계사회(Matrilineal): 핏줄과 상속(재산, 지위)이 엄마의 DNA를 통해서만 이어지는 사회를 뜻한다. 대표적인 모계 사회는 라틴 아메리카의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필리핀 원주민,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폴리네시아 열대 원주민,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있다.
이들 문화권은 서구 유럽,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중동의 전통적인 가부장제(Patriarchy)와는 명확히 다른, 여성 중심적인 사회 구조와 관습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구상에서 라틴 아메리카,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아 원주민, 남아프리카와 더불어 유일하게 모계사회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동남아에서 100% 모계사회인 지역은 "필리핀"이 있다. 물론 캄보디아나 태국Thailand도 모계사회라는 얘기가 있으나 캄보디아나 태국의 경우에는 더러 찬반의 여지가 있다. 그리고 베트남도 본래 모계사회에 가까웠으나 고대 중국이 베트남을 1000년간 식민지배하는 과정에서 유교가 베트남에 이식되면서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가장 "부계사회"인 국가가 됐다.
필리핀과 태국은 여자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고 여자들이 일들을 주로 하며 모처 거주 시스템이 있다.
필리핀은 대표적인 동남아의 모계 사회이며, 가정 내에서는 여자들이 돈 관리를 전담하는 "모성중심(Matrifocal)" 경향이 압도적이다. 아내는 남편의 월급을 포함한 모든 가계 수입을 관리하고 지출을 결정한다. 이는 여성이 가정 경제의 "CEO"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여성의 토지 상속이 필리핀의 특성이다. 이 경우 집과 토지는 막내딸에게 상속되는 경우가 많았다. 남편은 아내의 땅에서 함께 일하는 형태가 되어, 자연스럽게 여성이 가계의 경제적 실권을 쥐게 되었다. 이런 전통은 필리핀의 본래 원주민들의 전통이었는데 필리핀은 과거 16세기까지도 이렇게 모든 필리핀의 알몸 원주민 가정들은 아내들이 가정 내에서 리더였으며 아내들이 남편들을 좌지우지했다.
태국의 모처(Matrilocal) 전통의 경우는 특히 태국의 북부와 북동부 농촌 지역에서는 결혼 후 남자가 여자의 집으로 들어와 사는 것이 전통이었다.
그래서 동남아는 지역에 따라 부계사회, 모계사회로 나뉜다.
동남아의 부계사회: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도 본래 모계사회였으나 이슬람 도래 후에 부계사회로 바뀜)
(동남아의 모계사회)
필리핀, 캄보디아?(이 경우는 아직 찬반 논란이 있다), 태국?(태국도 마찬가지)
종교: 불교(동남아에서 군사력이 가장 강한 미얀마와 베트남, 깜보디아, 라오스)와 이슬람(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까똘릭(삘리삔)이 공존한다.
관료제 및 법: 역사적으로 내내 고대 중국과 대원제국과 근대 서구열강들이 동남아 지역들을 식민 지배한 데다가 사회주의(베트남, 라오스)의 영향, 군부 독재(미얀마) 등으로 인해 관료주의가 비효율적이고 부패가 심각한 경우가 많다.
치안: 국가별 편차가 크다. 베트남은 법이 워낙 엄격하고 미국보다 공권력이 강해서 비교적 안전한 공산주의 통제 국가다.
하지만 동남아에서 가장 위험한 미얀마는 아예 내전으로 여행 금지 수준이며
미얀마보다는 덜 위험하지만 깜보디아는 범죄단지로 인해 여행 금지 지역이 많은 범죄국가이며..
깜보디아보다 덜 위험하지만 필리핀은 개방적인 성문화와 성매매 관광국, 유흥 산업, 총기 소지, 마약 문제, 민다나오 봉기 등으로 치안이 불안정하다.
성문화(개방적)
"개방적인 성문화"라는 것은 동남아의 공통점이다. 물론 개방적인 성문화이긴 하지만 동남아에서도 천차만별이다.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는 불교, 이슬람의 영향으로 보수적인 국가도 있으니 바로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다. 당연히 세계적으로 가장 보수적인 대한민국보다는 훨씬 개방적이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한정으로는 가장 보수적인 것이다.
하지만 동남아가 개방적인 성진국이라는 인식을 갖게 만든 주범이 바로 2개 국가인데 그 대표적인게 필리핀, 태국이다. 이 필리핀, 태국은 아예 국가를 먹여 살리는 대표적인 관광 산업(섹스 관광)일 정도다. 게다가 필리핀은 100% 모계 사회이며 태국은 모계 사회까지는 아니지만 모계 사회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가장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이유로 필리핀과 태국의 성문화적 "개방성"과 "경제적 필요"와 "외국인 수요"가 맞물려 특정 성매매 관광 산업이 극단적으로 발달한 현상으로 거대 성(性)매매 산업이 있다.
성 관광 및 산업화
필리핀(마닐라, 앙헬레스), 태국(파타야, 방콕)은 지구상에서 라틴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다음으로 가장 발달한 성매매 관광(Sex Tourism) 목적지다. 이런 특히 필리핀의 개방적인 성문화는 밤거리의 유흥업소, Go Go Bar, 필리핀과 타일 랜드 마사지 업소 등을 통해 남녀노소 쉽게 필리핀과 태국의 길거리에서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이러한 필리핀의 섹스 산업은 16세기까지 라틴 아메리카의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처럼 알몸으로 살아가며 개방적인 섹스를 하던 필리핀 원주민 남녀들의 섹스 문화도 있으며 근현대 시절의 미국vs베트남 전쟁 시절의 미군 기지(삘리삔의 수빅만, 클락, 타일 랜드의 우땃빠오 등)를 중심으로 미군들이 필리핀과 태국에 유흥가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이후 빈곤 문제와 맞물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거대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필리핀의 섹스 관광으로 인해 "관광객용 유흥 지구"의 모습이 필리핀의 보편적인 성 문화로 자리잡게 되었다.
게다가 필리핀과 태국의 경우는 제조업이나 자체 수입 수단이 아예 없다 보니 이 섹스 산업에 투자할 수밖에 없었고 이 섹스 산업의 스케일과 접근성이 워낙 크다 보니 이것이 필리핀과 타일 랜드의 "개방적인 성 문화"와 퓨전하여 필리핀과 태국을 "성진국"으로 진화시켰다.
필리핀과 태국은 라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제외하면 지구상에서 트랜스젠더, 레즈비언이 가장 많으며 동성 결혼과 섹스가 합법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안좋은 점들도 많은데 수많은 외국인들이 필리핀, 태국에 섹스를 하러 오기 때문에 섹스 관광국, 성매매 관광국이 되면서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마약이 판을 치고 있으며 필리핀, 태국의 치안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있다. 물론 성문화가 개방적이라고 성범죄가 늘어난다는 것은 아니지만 문젠 필리핀 자체는 라틴 아메리카처럼 개방적인 성문화로 돈을 버는 마약 카르텔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라는 점이다.
9. 서유럽과 남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벨기에, 아일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특성: 근대 서구 문명, 자본주의, 민주주의의 발상지이자, 르네상스, 대항해시대, 산업혁명을 주도한 지역이기 때문에 개방적인 성문화로도 유명하다.
지형: 영국(섬), 프랑스과 스페인(평야와 산맥인 알프스, 피레네), 이탈리아(여자의 구두처럼 생긴 반도), 네덜란드(해수면보다 낮은 저지대인 간척지)가 있다.
(기후)
서유럽(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서안 해양성 기후으로 연중 온화하며, 비가 잦기에 다소 습기가 있다.
남유럽(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여름에서 가장 뜨거운 동네다. 현재는 지구 온난화로 50도가 넘는 지역도 있다고 한다. 겨울에는 온화 습윤하다.
(역사 및 지정학)
역사: 고대 로마 문명의 아름다움을 꽃피운 곳이며 게르만족이 왕국을 세웠다. 로마가 망한 후 암흑기, 흑역사를 거치다가 대항해시대, 르네상스, 종교 개혁, 절대 왕정을 거치며 경제 성장을 했다.
지정학: 유럽 연합(EU)과 NATO의 핵심 지역이다. 다만 스페인의 경우는 스페인 본토의 지브롤터가 영국의 식민지로 남아있기 때문에 스페인이 끊임없이 반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영국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
(경제력 및 기술력)
경제력: 세계 최상위권 선진국 그룹이다.
기술력: 의학, 옷, 금융 등 나쁘지 않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방력)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중국 다음으로 경제력이 좋다. 핵보유국이며 항공모함을 운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유럽에서 가장 약한 오합지졸들이 이탈리아, 스페인이다.
(음식)
밀(빵)이 주식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세계 미식의 중심지이며 프랑스는 지구상에서 음식이 가장 맛있는 동네 1등이다. 와인, 치즈, 파스타, 고급 요리(오트 퀴진) 발달했으며 프랑스 음식들은 눈도 즐거우며 혀가 즐거운 음식으로 유명하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스페인과 포르투갈 음식들도 맛있기로 유명하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음식들이 라틴 아메리카, 필리핀에 전해져 그곳의 음식이 됐다. 올리브 오일, 해산물(파에야), 하몽(절인 햄)이 특히 맛있다.
스페인인들은 지구상 가장 대식가 민족으로 유명한데.. 하루에 밥을 6끼씩 먹는다고 한다.(메리엔다=merienda)
영국: 음식이 맛없다는 지역이다. 얼마나 맛이 없냐면.. 몽골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식문화가 가장 발달하지 않은 국가다. 피시 앤 칩스, 로스트 비프 등이 그나마 있다.
(사회 및 문화)
남녀 성평등 사회: 서유럽이나 남유럽도 부계사회였으나 오늘날에는 남녀 성평등 사회에 가깝다.
종교: 전통적으로 가톨릭(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과 개신교(영국, 네덜란드)가 중심이었으나, 현대에는 세속화가 급격히 진행되어 비종교인이 많다. 종교를 가지는 것을 야만의 상징으로, 종교를 가지지 않는 것을 문명의 상징으로 은근히 보는 서유럽인들이나 남유럽인들도 많다.
법과 관료제: 근대 법치주의와 관료제의 발상지다. 특히 근대 법치주의와 관료제는 조선시대의 황금기 시대의 법과 관료제처럼 법이 매우 안정적이고 투명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치안: 선진국 답게 한국이나 일본처럼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하나, 대도시(파리, 런던, 로마)에는 소매치기, 집시 관련 범죄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성문화(매우 개방적): 라틴 아메리카를 제외하면 매우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성문화를 가진 지역 중 하나다. 그 이유는 이렇다. 개인의 성적 페티쉬와 판타지, 자유와 선택을 최우선으로 존중한다. 종교가 개인의 사생활(성, 결혼)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약하다. 게다가 성소수자(LGBTQ+)의 권리, 동성 섹스와 결혼, 비혼 동거(프랑스 PACS)가 법적으로 완벽하게 보장된다.
특히 유럽에서 성문화가 가장 개방적이라는 남유럽&서유럽에서도 성문화가 가장 개방적인 지역은 바로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다. 이 3개 지역은 대놓고 성매매, 마약(대마)까지 죄다 합법화 등 급진적인 자유주의 정책으로 유명하다. 동남아의 태국, 필리핀도 성진국으로 유명하지만 겉으로는 성매매는 불법이지만 눈 감아주는 것인데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는 거기서 더 나아가 그냥 아예 대놓고 성매매가 "합법"이기에 아무나 섹스 관광이나 창녀, 매춘을 해도 자유롭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속지주의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네덜란드, 포르투갈, 네덜란드가 성매매가 합법이라고 해도 그리고 태국, 필리핀이 성매매 관광국으로 발달했다고 해도 지구촌 어딜 가서 성매매를 해도 "법적 처벌"을 받기 때문에 꿈도 꾸지 말자. 그것이 현실이다..
10. 오세아니아(남반구의 호주, 뉴질랜드, 폴리네시아의 습하고 무더운 열대 섬들)
수천 개의 열대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잉카 문명과 아즈텍 문명과 필리핀 원주민과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처럼 알몸으로 생활하며 라틴 아메리카와 더불어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성문화로 유명하다.
지형: 폴리네시아(타히티, 이스터 섬 등 화산섬과 산호초 열대 섬)으로 유명하다.
(기후)
호주: 북부(열대).
뉴질랜드: 서안 해양성 기후로 1년 내내 습하고 무덥다.
폴리네시아: "브라질 아마존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매우 습하고 무더운 열대 해양성 기후"다.
(역사 및 지정학)
역사: 미안하지만 이 곳은 역사랄게 없다.. 수만 년 전부터 알몸의 원주민(호주는 애버리지니, 뉴질랜드는 마오리, 폴리네시아인)이 거주했을 뿐이지만 기록상에 나타난 것은 딱히 없어서 100% 사실인 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게다가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잉카 문명이나 아즈텍 문명과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필리핀 원주민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알몸으로 생활하던 구석기인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대항해 민족이었기에 배를 타고 타이완 섬에서부터 서쪽으로는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신대륙 쪽으로는 이스터 섬.. 노르웨이 학자나 일부는 그들이 남아메리카까지 가서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을 세웠다고 한다.
어쨌든 그렇게 몇 천 년간 배를 타고 갔기에 바이킹인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가장 몸과 체구, 키, 덩치가 크고 살이 잘 찌는 체형이 바로 북유럽의 바이킹인들과 폴리네시아인들이다.
근대 시절인 약 18세기쯤 이후로는 호주, 뉴질랜드는 영국의, 따히띠 열대 섬은 프랑스 왕국 등의 속지가 되었다.
지정학: 전통적인 영미권(ANZUS, Five Eyes) 핵심 가입국이다. 최근 남태평양 섬 지역(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을 둘러싸고 미국 vs 중국의 해상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제력)
호주: 선진국(G20). 광물 자원(석탄) 수출, 농업, 금융, 관광 등이 발달했다.
뉴질랜드: 농업, 관광 등이 발달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도 뉴질랜드였다고 한다.
폴리네시아의 열대 섬들: 관광업과 어업, 해외의 경제 도움에 절대적으로 의존 중이다. 게다가 폴리네시아의 열대 섬들은 곧 물에 잠길 예정이다.
(기술력)
호주, 뉴질랜드는 농업 기술, 의학 연구 등에서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어째서 추운 북반구는 발달했는데 무더운 남반구는 항상 약소국, 후진국인가?"라는 논문이나 영상에서 항상 호주는 예외로 남아있다.
(안보)
호주: 인구 대비 방어력이 있는 현대화된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일본 제국이 호주를 침입하여 일본 제국의 식민지로 삼으려고 했던 역사도 있으며 현재는 중국이 호주의 영공을 끊임없이 침범하고 있기 때문에 안보적인 위기감을 느낀 호주에서 계속 미군과의 상호 운용성을 한 탓이다.
뉴질랜드: 나약한 오합지졸이긴 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다.
남반구의 오세아니아의 남태평양 열대 섬들: 옛날부터 지금까지 "군대"가 아예 없다.
(음식)
호주와 뉴질랜드: 영국풍 식문화가 기반(미트 파이, 피시 앤 칩스)를 주로 먹는다. 다민족 이민 국가로 지중해 등 여러 음식이 발달했다.
남반구의 오세아니아의 남태평양 열대 섬들: 타로, 코코넛, 빵나무, 생선 등의 열대 음식들이 주식이다. 땅속 오븐(항이, 우무)을 이용한 찜 요리들이 많다. 라틴 아메리카의 음식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살이 가장 많이 찌지만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사회 및 문화)
종교: 호주와 뉴질랜드는 전통적으로 기독교(성공회, 가톨릭)가 많았으나 세속화가 심하다. 남태평양의 다른 오세아니아 열대 섬들은 기독교(선교 영향)들이 대부분이다.
법과 관료제: 영국풍 보통법을 받아들였다. 매우 안정적이고 투명한 선진국형 중앙집권제다.
치안: 호주, 뉴질랜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안전한 국가다. 남태평양의 오세아니아 열대 섬들도 관광지는 안전하나, 일부 지역(인도네시아와 인접한 파푸아뉴기니의 멜라네시아)은 치안이 매우 불안정하므로 여행에 주의하자.
성문화(라틴 아메리카 다음으로 가장 개방적):
"야하고 개방적인 섹스 문화", "매우 개방적인 결혼 문화". 이는 폴리네시아 열대 섬의 원주민 사회를 뜻하는 타이틀이다.
서구 자본주의자들이 처음 폴리네시아 원주민 남녀들이 생활하는 열대 섬들에 배타고 도착했던 근현대 시절에, 그들의 도덕관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문화적 차이가 존재했다.
라틴 아메리카의 캐리브 해 열대 섬 원주민들이나 잉카인, 아즈텍인,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나 필리핀 원주민, 남반구의 폴리네시아 원주민 여자들은 열대 기후에 적응하고자 벌거 벗은 알몸(나체)으로 생활했다. 이는 "수치심"과 연결된 서구의 시각과는 달리, 성적인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상태였다.
이런 남반구의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 열대 섬 원주민 사회에서 성(SEX)은 서구열강의 "죄(Sin)" 개념이 아니라 "마나(Mana)"라고 불리는 생명력, 뿌리의 DNA, 사회적 지위와 연결된 중요한 행위였다.
라틴 아메리카의 캐리브 해 열대 섬 원주민들이나 잉카인, 아즈텍인,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나 필리핀 원주민, 남반구의 폴리네시아 원주민 사회의 공통점은 섹스(Sex)를 공동체의 유지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문명인인 우리의 시각으로는 매우 충격적이지만 실제로 라틴 아메리카의 캐리브 해 열대 섬 원주민들이나 잉카인, 아즈텍인,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나 필리핀 원주민, 남반구의 폴리네시아 원주민 남녀들은 실제로 종교적으로 난교(Orgy)를 하는 경우도 많았고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아무나 하고 섹스를 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특히 서로 다툰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섹스로 스트레스나 다툼을 풀었다는 스페인인들이나 포르투갈인들의 기록도 있다. 그처럼 열대 지방에서 섹스(Sex)는 해서는 안 될 민망하고 창피한 행위가 아니라 사회의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할 것으로 브라질이나 페루의 아마존 원주민들 가운데는 성인식을 위해서 부모들이 자녀들과 직접 섹스를 하면서 성교육을 직접 몸소 체험시켰다는 스페인인들의 기록도 있다.
기독교나 가톨릭이 들어오기 전에 이 남반구의 열대 섬들(특히 폴리네시아)의 성(sex)문화는 자녀들이 결혼 전에 성적 경험을 하는 것을 사회적으로 용인하는 문화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는 성(sex)을 "생명력(Mana)"의 상징으로 보았던 잉카 문명과 아즈텍 문명이었기 때문이며, 이는 서구 선교사들에게 "음탕함"으로 비춰졌다.
이는 문명 국가인 우리들의 시선에서는 명백히 "성범죄"이지만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같은 열대 사회에서는 "국가"라는 개념이 없는데다가 "부족"이라는 개념조차도 없다. 그저 구석기 시대처럼 "움막"에 모여 살면서 섹스를 하면서 번식을 하는 구석기인들 일 뿐이었다. 그렇기에 "성범죄"라는 개념도 없는 것이다.
구석기 사회에서는 결혼이라는 개념도 희미해서 종족 번식을 위해 아무나 남녀들끼리 섹스하고 자녀를 낳고 열대 움막에서 다 같이 자녀들을 키우는 사회인데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이나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이 딱 이런 사회였다.
물론 라틴 아메리카의 캐리브 해 열대 섬 원주민들이나 잉카인, 아즈텍인,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나 필리핀 원주민, 남반구의 폴리네시아 원주민 사회에 존재했던 "난교(Orgy)"나 "그룹 섹스 의식"은 음탕한 목적이라기보단 지극히 종교적 의식이었기 때문에 공동체적 파티 문화였다.
그렇기에 나쁜 목적은 아니지만 "선정적이고 개방적인 성문화"인 것이다.
그런 남반구의 폴리네시아 원주민의 개방적인 성문화는 이후 18세기 이후 서구의 탐험자, 예술자들이 "열대 판타지"를 간직하고 있는 문명화되지 않은 "구석기의 알몸을 남반구의 열대 섬에서 찾으려 했다. 화가 "폴 고갱"이 그린 남반구의 타히티 열대 섬 원주민 여자들의 모습이나, 헐리우드 영화(블루 라군)들은 "남반구의 열대 섬은 성(sex)이 자유로운 지상 천국"이라는 환상을 대중에게 심어주었다. 이런 남반구의 더운 열대 섬 기후는 잉카인, 아즈텍인,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남반구의 폴리네시아 원주민 남녀들을 더 정열적이고 성욕 충동에 개방적이게 만든다"는 기후 결정론까지 낳았다. 물론 이는 얼추 맞긴 하다.
(모계 사회)
남반구의 폴리네시아와 멜라네시아와 미크로네시아 열대 섬 문화권(마셜 제도, 트로브리앤드 섬)에서는 토지 상속이나 가족의 DNA가 엄마를 따르는 "모계(Matrilineal)" 전통이 아직도 있다.
여성을 통한 "마나(Mana)"를 자녀들에게 주는 문화가 있다. 여성이 논밭의 소유권을 갖고 이를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으며 "마나"(초자연적 힘, 권위) 역시 여자를 통해 낳고 물려줄 수 있었다. 여성(Wahine Toa, 여전사 등)의 사회적 지위가 남자보다 더 높았다.
특히 오세아니아의 미크로네시아의 야쁘(Yap), 쭈끄(Chuuk)는 인류학적으로 "진정한 모계사회"로 분류된다. 이들 사회에서는 논밭과 장로의 자리에 오직 엄마의 핏줄을 통해서만 된다.
11. 북미(미국, 캐나다)
특징: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들로, 현재 세계 유일의 강대국(미국)이 위치한 지역이다.
지형: 미국은 대체적으로 열대성 지형들이 많다. 그래서 미국의 플로리다에 서식하는 미시시피 열대 악어가 유명하다.
기후: 미국은 습하고 무더운 열대성 기후가 많다. 그래서 농사가 잘 돼고 이 덕분에 미국을 "축복받은 곳"이라고 한다. 미국은 주변에 미국을 위협할 세력도 없는데 농사도 잘 돼고 바보가 다스려도 흥할 수밖에 없는 나라 1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남부(플로리다, 텍사스)는 습하고 무더운 기후다. 미국이 얼마나 덥냐면 동상이 녹을 정도라고 한다.
역사: 아메리카 원주민 남녀들이 거주하던 땅에 17세기 이후 영국인, 프랑스인 이민자들이 정착했다. 미국인들이 초기에는 농사가 잘 안 돼서 죽어나갔으나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농사에 성공해서 출산율이 높아져서 인구수가 많아져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밀어내고 현재 미국 땅을 차지하기 시작했고 또 아메리카 원주민들이나 멕시꼬에게서 사기를 쳐서 땅을 구입해서 땅을 늘렸다. 미국은 근대 시절에 태어난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 독립 혁명(1776), 남북 전쟁(1860)을 거쳐 성장했다.
게다가 1,2차대전에서 끝까지 평화를 유지하면서 싸우지 않으며 경제를 성장했기에 1,2차 대전이 끝나니 경제 패권 국가가 되었다.
지정학: 미국은 경제적, 문화적 선진국이자 문명국이다. 캐나다는 미국의 최대 우방국이자 NATO, G7의 일원이다.
(경제력 및 기술력)
경제력: 세계 1위(미국)다. 미국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다. 그리고 미국을 패권 국가로 만든 분야도 "경제력"이다. 금융(월 스트리트), 산업, 농업의 중심지다.
기술력: 미국이 경제력으로 인해 세계 1위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IT, AI, 빅테크(애플, 구글, MS, 아마존), 우주 항공(NASA, 스페이스X), 바이오 등 모든 분야가 발달했다.
(안보)
미국: 압도적인 돈으로 발달했다, 미군 해상 기지, 11척의 핵추진 항공모함, 신예 장비 체계, 좋은 핵 전력이 있다.
캐나다: NATO의 일원이고 돈으로 발달했다.
(음식)
밀(빵) 기반의 음식을 먹는다. 각종 이민자들의 음식이 융합된 "멜팅 팟(Melting Pot)" 문화가 있다.
미국: 미국이들의 주식인 햄버거(특히 치즈 버거), 핫도그, 스테이크, 치킨, 피자 등 튀김, 패스트푸드가 발달했는데 미국인들은 라틴 아메리카 다음으로 비만율이 높다.
캐나다: 메이플 시럽으로 먹는 간식 문화가 발달했다.
(사회 및 문화)
종교: 기독교(개신교, 가톨릭)가 다수이나, 세속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종교적 보수주의(복음주의)가 정치(공화당)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법과 관료제: 영국풍 보통법 기반. 연방제 국가로 주(State)의 자치권이 있다. 관료제는 비교적 투명하나 로비 활동이 합법이다.
치안: 총기 소유가 합법(수정헌법 2조)이기 때문에 총기 난사 사건이 빈번하며 범죄율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심한 편이다. 지역별 편차(안전한 교외vs위험한 도심)가 극심하다.
(개방적인 성문화, 결혼 문화)
서유럽과 유사하게 매우 개방적이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며, 데이트 문화가 보편적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보수적인 지역도 있다. 할리우드 영화 등 미디어는 매우 개방적이지만 바이블 벨트 등 남부, 중서부에는 청교도적(Puritanism) 보수주의가 남아있어 성(性) 문제(낙태, 성소수자)가 극심한 정치적/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된다.
(모계 사회)
미국, 캐나다는 법적으로 성 평등을 지향하나, 현실은 여전히 가부장적 요소가 남아있는 "부계(Patrilineal)" 사회다.
12. 라틴 아메리카(브라질, 페루, 멕시코, 콜롬비아 등)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 영화 "달콤 쌉사름한 초콜릿(1992)"
특성: 지구상에서 가장 습하고 무더운 남반구 지방으로, 스페인 왕국과 포르투갈 왕국의 속지 라띤(로망스) 계열 언어를 사용하며 영어를 잘 못하기로 유명하기에 라틴 아메리카는 아직도 "지구상에서 유일한 고립된 사회"로 유명하다. 대체적으로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바깥 사회"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문맹률이 가장 높은 지방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라틴 아메리카는 지구상에서 성문화가 가장 개방된 "성진국 1등"인 지역이다.
지형: 아마존 열대우림(브라질), 멕시꼬의 열대 지방, 까리브해의 열대 섬 등.
기후: "지구상에서 가장 습하고 무더운 열대 기후"가 라틴 아메리카다.
(역사 및 지정학)
역사: 마야, 아즈텍(멕시꼬), 잉까(뻬루) 문명 등 16세기까지 문명이 번성하고 높은 출산율을 자랑했다. 하지만 아즈텍, 잉카, 마야 문명들은 높은 출산율을 자랑하며 의학 기술과 건축 기술로 번성했지만 "무기" 수준은 구석기인들이었기에 청동기조차 되지 못했다. 그래서 기원전의 고조선의 무기 수준(고조선은 청동~철제 무기를 사용)이 기원후인 16세기의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마야 문명(스페인에게 망할 때까지 구석기 돌멩이 사용)보다 훨씬 더 막강했다.
게다가 잉카, 아즈텍, 마야 문명은 자체적인 "글자" 개념이 없었고 글자를 기록할 수단이나 역사가 없기 때문에 이들의 16세기 이전의 역사를 자세히 알 수가 없다. 그저 잉카인, 아즈텍인, 마야인들과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남녀들은 16세기까지 알몸으로 생활했다는 것만이 진리다.
이후 스페인 왕국과 포르투갈 왕구(브라질)의 속지가 되며 스페인인들과 포르투갈인들은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여자들을 강간하고 납치하고 성매매, 유흥업소, 강제로 강간과 임신과 출산을 시키며 번식 성노예로 만드는 등 성적 착취하고 가혹한 수탈을 겪었다. 즉, 19금 망가나 야애니나 AV 야동들이 실제로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브라질 아마존에서 실화로 벌어졌던 셈이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19세기 초엽쯤에 독립했으나, 정치적 혼란, 군부 독재, 미국의 개입(먼로 독트린)을 겪었다.
지정학: 미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전통적으로 미국의 "뒷마당"으로 취급되었으나, 최근 중국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커지고 있다. 그래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들의 뒷마당인 라틴 아메리카를 지키고자 베네수엘라, 멕시꼬, 브라질, 꼴롬비아를 압박하고 때리고 있는 것이다.
(경제력)
브라질, 멕시꼬: 라틴 아메리카는 후집국, 약소국들뿐이지만 그나마 브라질과 멕시꼬가 G20 회원국이고, 역내 경제 왕국이다.
풍부한 식량 자원(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대두)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식량 자원과 인구수가 많음에도 후진국, 약소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자원의 저주"하면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지방이다.
인플레이션(아르헨띠나), 빈부 격차, 정치적 불안정이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기술력)
전반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기술 수준은 동남아, 남아프리카보다도 안 좋다.
(안보)
전반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국방 수준은 동남아, 남아프리카보다도 안 좋다.
"지구상에서 가장 약한 국방력"이 라틴 아메리카의 특성이다.
심지어 "북한군 혼자서 라틴 아메리카를 북한의 식민지로 만들 수 있다"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글은 절대 과장이 아니고 사실이다. 그 정도로 라틴 아메리카의 국방, 기술력, 경제력은 동남아보다도 훨씬 안 좋다.
특히 이들 라틴 아메리카의 군대의 주된 임무는 외부의 적 방어보다는 내부의 적(멕시꼬의 마약 카르텔, 꼴롬비아, 게릴라, 조직 범죄) 소탕 및 국경/아마존 순찰 등 치안 유지 성격뿐이기 때문에 멕시꼬는 자국군이 범죄집단보다도 약하다.
그리고 이번에 미국과 전쟁한다는 베네수엘라의 수준도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군인인 수준이다.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의 대부분의 지역들은 전통적으로 옛날부터 현재까지 "군대" 자체가 아예 없다.
(음식)
옥수수(원산지)와 감자(원산지), 콩, 쌀이 주식이다. 미식의 왕국으로 특히 페루는 지구상에서 가장 음식이 맛있는 음식 왕국 1등이라고 한다. 게다가 지구상에 우리들이 많이 먹는 식재료, 식문화의 90%는 거의 라틴 아메리카..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브라질이 낳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멕시꼬와 꼴롬비아는 따꼬, 브릿또 같은 맵고 자극적인 향신료(고추)들을 주로 먹으며 브라질은 쓔하스꼬(바비큐), 뻬이조아다(콩 스튜)이 주로 먹으며 아르헨띠나는 바베큐를, 해변 왕국인 뻬루는 쎄비쩨라는 해산물 절임을 주로 먹는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는 지구상에서 미국보다도 비만율이 가장 높은데 그 가운데서도 멕시꼬, 꼴롬비아, 페루의 비만율이 가장 높은데 그 이유는 튀긴 요리를 주로 먹기 때문이다.
멕시꼬, 꼴롬비아, 뻬루인들이 주로 먹는 따꼬나 브릿또 같은 음식들은 죄다 튀김 음식들이다. 문젠 이 튀김 음식이 주식(음식)이라는 점이다.. 주식 자체는 본래 칼로리(열량)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이 주식 자체를 또 튀기면서 칼로리가 몇 배는 껑충 뛰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라틴 아메리카는 거기다가 각종 맛있는 소스들을 덕지 덕지 발라버렸다.. 이는 워낙 16세기부터 오랜 기간 스뻬인 왕국과 뽀르뚜갈 왕국의 속지 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먹는 것과 섹스로 풀었기 때문이라는 아메리카 학자들의 추정도 많다. 게다가 하루에 6끼씩 먹는 많은 식사량의 스뻬인의 영향으로 라틴 아메리카인들도 하루에 밥을 6끼씩 먹는 메리엔다=merienda 식문화가 있다.
문젠 라틴 아메리카인들은 1끼 먹는 식사량도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습하고 무더운 라틴 아메리카의 기후 탓에 물을 먹어도 갈증이 가시지 않아서 "콜라(뻬루의 경우는 잉까 콜라)"를 물처럼 마시는 문화가 있는데 치안까지 안 좋아서 거리를 돌아다니기 힘들다 보니 밥 먹고 집에만 있고 운동이 안 돼서 살이 뒤룩 뒤룩 찔 수밖에 없는 환경이 라틴 아메리카 그 자체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아무리 살이 안찌는 체질도 미국에 가면 뚱보가 돼지만.. 라틴 아메리카에 가면 아예 "다른 인종"이 되버린다는 얘기가 있다..
(사회&문화)
종교: 가톨릭 인구가 가장 많다. 그러나 최근 미국 때문에 복음주의 개신교 인구수가 급증하고 있다.
법과 관료제: 스뻬인 왕국과 뽀르뚜갈 왕국의 유산으로 복잡한 관료제가 있었으나.. 부패와 비효율성이 매우 심각하여 법치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치안: 캄보디아의 범죄단지처럼 치안이 안좋은 지역 가운데 하나다.
멕시꼬, 꼴롬비아, 브라질 등에서는 동남아의 캄보디아 범죄단지처럼 마약 카르텔이 사실상 정부처럼 자리를 잡으며 각종 성폭행들을 자행한다. 성폭행 등 성범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브라질이나 페루의 경우는 마약 카르텔들이 대놓고 아마존으로 들어가서 그곳의 아마존 원주민 여자들을 납치해서 강간하거나 유흥업소에 파는 짓까지 벌여서 과거의 스페인인들과 포르투갈인들이 잉카인들이나 아즈텍인들과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여자들에게 하던 짓을 반복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성문화(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임)
"지구상에서 가장 야하고 개방적인 성문화" 이것이 라틴 아메리카의 성문화 그 자체다. 관능적이고 표현적인 대중문화부터가 있다. 라틴 아메리카의 그나마 대중적이고 대표적인 "Telenovela(텔레노벨라)"라는 라틴 아메리카의 드라마 산업은 굳이 19금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다른 국가의 19금 막장 드라마보다 훨씬 수위가 높다. 일단 여자의 젖가슴 노출은 기본이요 알몸 노출과 섹스와 불륜 등 완전히 19금 드라마 그 자체인 경우들이 많은데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이걸 남녀노소 애들까지 다 보는 Telenovela(텔레노벨라)에서 대놓고 튼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까니발(브라질), 땡고(아르헨티나) 등 춤과 축제 문화는 남녀노소, 애들까지 다 참여가 가능한데 여기서 온갖 여자들이 알몸으로 노출하며 섹시하게 댄스를 추는 걸로 유명해서 대한민국에서 방송하면 죄다 "모자이크"를 틀어야 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브라질이나 이런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아예 애들이 출입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살사, 땡고, 삼바 등 파트너와의 신체 접촉이 많고 관능적인 춤이 일상 문화의 일부이며 까니발 문화로 브라질 리우 까니발 등에서 보이는 화려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과 열정적인 춤은 "성적 자유"의 상징으로 "브라질"을 상징하는 타이틀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브라질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이런 쌈바 파티에서 풀며.. 출산율을 높이려면 쌈바 파티를 개최한다고도 하며.. 정치 스캔들이나 정치적으로 사고를 일으키면 쌈바 파티를 풀어서 브라질인들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는 것은 브라질의 고전적인 수법이다..
게다가 브라질이나 라틴 아메리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 성(sex) 산업의 발상지, 탄생지이며..
멕시꼬, 페루, 아르헨띠나, 브라질, 우루과이, 꼴롬비아 등등 다수의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동성 섹스, 결혼을 죄다 합법화했다. 물론 매춘, 성매매 죄다 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성매매가 불법인 곳들은 라틴 아메리카로 성매매를 하러 오기도 한다.. 성매매 산업은 브라질이나 라틴 아메리카에게 가장 많은 돈을 안겨주는 산업인 셈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프라이드 퍼레이드(São Paulo LGBTQ+ Pride Parade)는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이는 "성적 다양성에 대한 개방성"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그리고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특히 트랜스 여성)의 사회적 진출도나 트랜스젠더, 레즈비언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곳은 필리핀, 태국이 아니라 바로 "라틴 아메리카"다.
이렇게 지구상에서 가장 성문화가 개방된.. 어떻게 보면 섹스의 천국인 "라틴 아메리카"이지만 여기엔 안 좋은 그늘도 숨어 있다. 바로 마약 카르텔이다.. 마약 카르텔들은 이런 라틴 아메리카의 가장 개방된 성문화를 이용해서 각종 성범죄나 유흥 산업을 이용해 뒷돈을 벌어들이고 있고 라틴 아메리카의 치안이 좋아지지 않는 것도 이런 개방적인 성문화 때문이기도 하다는 것이 미국의 학자들 몇몇의 주장이다.
게다가 라틴 아메리카는 지구상에서 싱글맘 인구수가 가장 많은데.. 이는 10대부터 콘돔 없이 섹스하는 인구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애를 많이 낳고 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라틴 아메리카의 고질적인 사회 문제이지만 문젠 라틴 아메리카 지역 자체가 부정부패로 찌든 곳이라 해결할 수있는 역량이 전혀없다..
이렇게 라틴 아메리카가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성문화인 이유는 습하고 무더운 열대 기후.. 그리고 아마존 원주민들처럼 알몸으로 생활하는 알몸 원주민들 때문이라는 분석들이 있다.
애초에 라틴 아메리카도 역사 드라마 같은게 있는데.. 문젠 라틴 아메리카의 잉카인들이나 아즈텍인들, 잉카인 아마존 원주민들은 죄다 알몸으로 생활했기 때문에 역사 드라마를 만드려면 무조건 알몸으로 남녀를 출연시켜야 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드라마에서 그런 남녀의 알몸을 볼 수밖에 없는 문화인 탓에 성문화가 개방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미국에서 나오고 있다.
(모계 사회)
빈곤층에서 남성이 가정을 버리고 떠나 여성이 가장이 되는 "모계 중심(Matrifocal)" 가구가 많으며 성문화가 개방되어 미혼모(싱글맘) 인구수가 많은 필리핀보다도 싱글맘(미혼모) 인구수가 가장 많다.
라틴 아메리카의 경우는 모계 사회인 것을 넘어서 아예 모성 중심 사회다. 모계 사회와 모성 중심 사회는 엄연히 다르다.
모계사회(Matrilineal)의 경우는 핏줄과 상속(재산, 지위)이 엄마의 DNA를 통해서만 이어지는 사회다다. 즉 아들이 아닌 딸이 가문의 지위를 잇는 것이다. 즉 모계사회라고 해서 반드시 여성 파워가 쌘 것은 아니다.
모처사회(Matrilocal)의 경우는 결혼 후 남편이 아내의 집(가족)으로 들어가 사는 사회다.
모성중심사회(Matrifocal)의 경우는 가장 심한 건데.. 여자들이 아예 가정의 실질적인 중심(경제권, 자녀 양육)이 되는 사회를 얘기한다. 아버지가 존재하지 않거나(사망, 이혼, 유기)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 자주 나타난다. 그런데 라틴 아메리카의 경우는 전통적으로 모성 중심 사회가 있어왔거나 그런 유산이 많다. 특히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이나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모성 중심 사회다.
라틴 아메리카의 현실적인 "모성중심(Matrifocal)" 가족 구조는 여자가 가정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모성중심성"이 매우 높은데 여자 가장(Jefas de familia)들이 남자의 잦은 불륜, 높은 이혼율, 혹은 가정 성폭력이나 유기 등으로 인해 엄마가 혼자 자녀를 부양하고 가정을 책임지는 비율이 라틴 아메리카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여자들은 생존을 위해 경제 활동의 주체가 되며 가정 내 모든 의사 결정을 홀로 내린다. 그래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자들은 누구보다 생활력과 독립심이 높아 가정을 돌본다.
게다가 남반구인 브라질과 페루의 아마존 열대 지방에서는 실제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여자들뿐만 생활하는 "자룸보"라는 여성만 있는 원주민 사회도 존재한다. 이곳은 모계 사회, 모성중심사회임을 넘어서 아예 이 움막에는 남자가 존재하지 않고 여자들 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번식할까..? 주변의 원주민 남자들을 납치하거나 데려와서 섹스를 하고 자녀를 낳고 남자면 주변 원주민 사회에 넘기고 여자면 키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자룸보는 이렇게 여자들뿐인 아마존 원주민 사회가 됐을까..? 이는 근현대 시절에 페루의 스페인인들이 윈체스터 총을 들고 와서 고무나무 액을 채취하고자 그녀(브라질의 원주민 자룸보)들의 남편을 납치하여 억지로 일을 시키면서 혹사하다가 죽자 이번엔 그녀들을 납치하여 억지로 감금하고 강간과 임신, 출산을 반복시켜 "임신 도구"로 만들었고.. 그녀들은 야밤에 몰래 탈출하여 전에 살던 곳보다 더 깊숙히 아마존 열대림으로 들어가버렸고.. 남자를 낳으면 그 전처럼 스페인인들에게 납치될까봐 아예 남자를 낳으면 주변 원주민에게 줘버리고 여자만 남는 사회가 돼버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아마존은 옷을 입지 않는다"라는 탐험기 책과 공중파 TV에서도 여럿 방영된 적이 있다.
아무튼 이렇듯이 라틴 아메리카의 경우는 개방적인 성문화나 알몸 문화, 모계 사회 같은 게 본래 있었던 문화이기도 하지만 스페인인들이나 포르투갈인들 때문에 생겨나거나 더 심해진 측면도 없잖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