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씨앗을 심는 일이다.
내 씨앗을 심는 것이다.
새싹은 나처럼
극도의 풍파를 겪으면서도
풍요하게 번성하리라
.
그리고,
또, 더 알찬 씨앗을 맺으리라.
자연을 사랑하며, 생명의 의미를 최고로 삼고, 시와 수필을 사진에 담는 약학을 전공한 과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