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 시내 / 성당 / 식당
일자: 20241223 - 20250101
장소: 독일 데름바흐 / 쾰른 (Germany Dermbach / Köln)
교통: Eurostar, 자동차
일정: 연주 / 시내 구경 / 성당 구경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왔다.
Seven이라는 쇼핑몰도 들러주었다.
크리스마스에는 일을 해야 제맛이다.
동독과 서독의 경계를 넘어가면 나오는 동독의 시골 동네다.
여기서도 일한다.
Deutsche Grenze
오바마도 다녀가고 고르바초프도 다녀갔다는 동독과 서독의 경계다.
신기하게 여기를 지나면 눈이 오던 곳이 눈이 안 오고, 바람이 불던 곳이 바람이 안 불고, 안개가 짙은 곳이 안개가 사라진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곳의 박물관을 가보고 싶다.
오랜만에 악기 없이 대성당을 들어가 보았다.
맨날 집에 갈 때 기차 타기 전에 들러보려고 해도 짐과 악기 때문에 입장을 할 수가 없었다.
1월 1일인데도 미사 때문인지 안으로 못 들어가게 막아놓았다.
센스 없는 놈들.
Pizza Pasta Lucca
어쩌다 찾은 쾰른에 있는 이태리 맛집이다.
Unter Goldschmied
쾰른 대성당과 연결되는 번화가다.
사진으로 보면 좀 별로인데, 눈으로 보면 거리 장식이 별거 없는데도 꽤 볼만하다.
파리 북역에 도착했는데 S에 떨궈줬다. 갈길이 멀다... S, T, U, V, W...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