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술에빠지다 Apr 19. 2019

세라믹 아티스트ㅡ 임영빈

세라믹이라는 소재로 작품에 혼을 넣다

https://www.youtube.com/watch?v=rnfXlDmVCDM

임영빈 아티스트의 작업과정과 인터뷰를 보실수 있습니다

임영빈님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라믹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그분의 생각을 들었는데요.
그만의 확고한 철학과 생각들이 느껴졌고 남다른 자신감과 세라믹에 몰두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work of art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라믹이 아닌 그가 전하고 싶은 태초의 형태
세라믹 예술 작품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더 많은 작품들은 임영빈님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youngbindo.com/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언제나 도전을 꿈꾼다 - 두민작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