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필
청아하다, 청량하다, 청렴하다, 청명하다, 청초하다 등등의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왠지 깨끗하고 맑은 단어들이 많다. (아, 그래서 포카리 스웨트가 파란색인가?) 이 전시들은 2년 전 것이라서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설치미술이라는 것이 작가 입장에는 많은 준비를 해야 하고 돈도 안되는 작품(?내 뇌피셜) 이라 작품 업데이트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는데 삭막한 주변에 조은필 작가의 작품 몇 개 설치해놔도 파란색들로 물들였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보니 작가는 대단한 사람 같다.
발췌: 작가 전시 정보
작가: 조은필
글쓴이: 예술에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