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작품 이미지 밑에다가 작품의 제목만 썼는데 이번에는 재료까지 써봤다. 처음 봤었을 때 비누 조각인가 싶었거든. 그런데 '색소지. 슬립캐스팅. 고화도산화소성' 은 뭐지? 처음 들어본다. 웅크리고 앉아서 가만히 있는 고릴라 같은 귀여운 친구가 잠시 생각에 빠져있다. 꿈을 꾸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신생아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기 같다. 우리 아기가 보고 싶다
그림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