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am's 16 09 29
지인이 나에게 말했다
'너를 좀 사랑해줘 '
그러게 말이에요
그게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사랑.
이 단어는 나에게
항상 숙제인 것같다 .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쌓아가려는 소소한 일상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