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3 수생


3수생 /아다나

3 수의 숫자는 인생 최고의

나에게 남긴 훈장이다.


끊임없는 열정, 격려 속에 얻은

자타의 영원한 마음의 상장

예전에는 작가가 책을 쓰고 대중이 읽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책을 쓰고 아무도 읽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

쉽게 작가가 될 수 있지만
독자를 찾기는 어려운 세상이다
-최여정 작 가

얼마나 나는 나를 믿는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믿음

무한대 그 확신의 믿음 나의 자신을 믿는다.

살아낸 삶이 살아갈 삶을 글로 피워내고 싶다.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자
도전, 도전, 도전
3수의 도전 속에 합격한
브런치 작가 합격 소식을 받았다.

첫날은 무조건 해냈다는 기쁨이었고
더블 드림 파파 님을 비롯해 신중년 관 이웃분들께 얼마나 많은 축하를 받았는지

아직도 그 따뜻한 마음과 샤방 샤방 설렘으로 다가온 시간들이 느껴진다.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났다.
시아버님의 49재를 다녀오는 동안
마음이 자꾸 바뀌었다.


초심의 마음 같지 않은 타협의 마음이
나도 모르게 지배한다.


부끄럽고
또 새로운 보이지 않는 나의
끊임없는 내면과 싸워야 할 길
브런치 작가의 길인 듯하다.

도전 또 도전

아직 길은 보이지 않지만

독자를 찾아 삼만 리 행이다.

-아다나 글공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는 나날이 더 아름다운

아다나입니다.

누군가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리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아다나입니다.



일신우 일신

날마다 새로워지고

날마다 새로워진다

나는 나답게 피워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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