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7월에게

7월에게 / 아다나


온 세상이 초록의 물결로

연가를 부른다.


몸도 마음도 더 강렬히

너에게 다가가며 비상의 춤출 테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딱딱함을 이긴다.

라는 노자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다.



태양이 최고조로 작열이 시작되는 7월에게

심장이 뛰고 설레며 나에게 부탁을 하는 시간이다.

모두가 강한 마음을 다 잡으며 스타트한다.

상반기 이미 각자의 마음 대차대조표를 알고 있다.

하반기 마음 대차대조표를 어떻게 채울 것인가?

결국 마음을 이기는 방법이다.



어제 갑자기 급번개로 사랑하는 나의 엄마 같은

큰 언니와 잠시 차 한잔을 했다.

7월 시점을 눈앞에 두고 서로서로

1년 뒤의 목표를 나누었다.

20년 넘은 무명의 딸이 반드시 올핸 결과를 내기를

간절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런 와중에 우리 집 큰 아들의 미래까지

무한 지원사격 해주는 언니이다.


본인이 못 이룬 작가를 꼭 이루어내라고

응원해 줬다.

브런치 합격소식과 블로그 글을 보며 엄청 큰 격려에 우리는 서로 알고 느낀다.

격동의 시절 나를 키우고 본인의 꿈을 접어야

했던 언니이기에 늘 미안하고 빚을 진 것처럼

마음이 늘 무겁지만 더 열심히 살아내느라 씩씩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각자 1년 뒤 자녀들의 목표점을 놓고

서로 응원하고 기원을 보내기로 했다.

언제나 깊은 이타의 마음이 넓은 울 언니

많은 사람들에게 늘 존경을 받고 있다.

쉽지 않은 마음을 먼저 내주니깐 상대도 따라오는 법이라

늘 깊은 배려심에 배운다.

그리고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마음을 다져본다.




몸과 마음이 어느 때보다 도

잘 조절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상반기도 나에게 지지 않으려 노력했다.

또다시 나를 일으켜 세웠다.

하반기 첫 스타트 7월을 맞이하며 계속해서 응원을 해주시는 더블드림 신중년관 파파 님을 비롯해 이웃분들께도 건행과 건필을 응원해 본다.


전자책 쓰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7월이라는 숫자는 나에게 아주 큰 의미로

다가온다.

여름 태생이라 여름을 좋아하기에

7월 한 달도 잘 친해보자.

무더위, 이상기온, 게릴라성폭우, 태풍, 등등

자연과의 싸움도 있겠지만 언제나

건강, 수면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신경을 쓰자.

나를 이기는 싸움이 가장 중요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놓치기 쉽기에

소중한 가족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서

마음을 더욱더 넓게 베풀자.

나의 눈앞의 인연과 지인들께 언제나

진심과 감사의 마음을 한 없이 나누고

격려의 소통을 해 가야겠다.

나의 몸과 마음을 언제나 내줄 수 있는

울 순순히에게도 시간을 할애하자.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이라는 건강에 유해한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본래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은 인류가 사냥으로 생활하던 시절맹수를 만났을 때 생기는 아주 유용한,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와 현명한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호르몬이었다고 한다. 이 아드레날린이 혈중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 등의 농도를 변화시키고, 혀로 간을 수축시켜 동맥경화 등을 부르는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혈관의 노화가 점점 가속화되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키기 쉽다.
-중략- 무병장수의 꿈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무더위가 시작되기에

더한층 마음이 마음에게 전한다.

아드레날린보다 행복한 호르몬인 도파민을 비롯하여 엔도로핀 등을 을 더 많이 분비시키는

최고의 긍정과 즐거움으로 만들어가자.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는 나날이 더 아름다운 나날입니다.

누군가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리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아다나입니다.


@

일신우 일신

날마다 새로워지고

날마다 새로워진다.

나답게 꽃 피우자.

-고사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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