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미학에 빠지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나 자신을 최고로 믿고 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 가고 있다.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우주즉아 아직 우주 마음은 우주대의 넓이만큼 깊이 있고 퍼내도 퍼내도 끊임없는 샘물이라고 한다.
마음을 무한 열며 살아있음에 매일 감사하다.
가난. 인간고. 병고등 갖가지 무형의 재산을 두루두루 겪으면서 진정한 무너지지지 않는 행복을 단단히 쌓아 올렸다.
하루하루의 기억을 영원히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함에서 점 하나의 씨앗이 수많은 외적 환경에 이겨내며 인내의 시간 속에 펼쳐지는 자연의 경이로움은 감동을 낳았다.
그 감동을 혼자 느끼고 지워버리기에는 너무 아쉬웠다.
보이지 않는 우주의 법칙 오묘함과 자연의 미학에서 행복의 순간을 노래하고 그 감동과 환희를 담아두며 일상을 저장해 놓는 행복부자창고다.
소중하고 신기했던 귀농 수업을 통해 힘들고 경쟁력 치열한 결실을 맺었기에 그리고 인생에서
내 땅을 소유하게 된 행복과 성취감을 하나하나 흔적 남기며 새로운 인생의 나이테를 만들어 보려 한다.
100세 인생을 살아가는 요즈음 인생 이모작을
자연의 미학 행복농장의 농장주로 행복한 기억부자 창고로 일상의 이야기와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이미지로 담아 만들고 있다.
현재 내가 살아있다는 기적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열고 있다.
어제가 오늘을 만들고 오늘이 내일을 창조하여 인생이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은 그 사람의 내면세계를 여행하는 아름다운 순간이며 위로이고 치유라고 생각된다.
가끔가끔 유치하지만 자작 시와 디카시로 끄적여본다.
지금은 농장에서는 돌쇠로 집에서는 황제로
제 스스로 존경하는 옆지기호칭을 부치며 농사지으며 더욱더 행복해진 부부다.
농번기에는 자연의 미학에 빠져 글을 쓰고
농한기에는 일상과 생각, 독서 등
시와 디카시로 표현하고 기타 글을 쓰면서
먼 훗날 이 기억 창고는 아주아주 소중한 보물창고가 되어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