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보디가드 /아다나
우리 집엔 돌쇠와 두 아들 세 아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다
언제나 나는 꽃인 줄 알았다
강한 보디가드가 있어 좋았다
살아와 보니 내가 아주 강한 보디가드가 되어 있었다
일신우 일신
날마다새로워지고
날마다 새로워진다
나답게 꽃피우자
희망을 점화하며 소우주 내면의 여정은 무한대다 경이로운 자연의 미학에 시를 더하고 글을 더하다 멈추지 않는 시간 세번째 스무살 인생이모작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