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의 미학
절기의 미학/아다나
언제나 다니던 길이지만
유독 낯선 길 반가운 마음
스며드는 시간
하늘빛 따라 가을이 내려앉다
아우성치던 여름아 안녕
일신우일신
나답게 꽃 피우자
희망을 점화하며 소우주 내면의 여정은 무한대다 경이로운 자연의 미학에 시를 더하고 글을 더하다 멈추지 않는 시간 세번째 스무살 인생이모작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