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다나

보름달 휘영 청청

온 세상 사람들 모여

폭죽을 터트리는 밤

간절히 원한다




<시작 메모 >


달은 깊어 가고


날은 저문다.


여름을 보내기 아쉬운


민초의 모습에 머문다


일신우일신

나답게 꽃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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