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굽기 재도전

2024년 03월 17일

by 로벨리아

어제의 와플은 잊어라!

오늘은 대. 성. 공. !!

하나는 높은 온도에서 구워 바삭하게, 다른 하나는 낮은 온도에서 부드럽게 구워 아주 맛있게 먹었다.


확실히 한 번 실패해 봐서 그런지, 오늘은 와플 기계 온도도 실수하지 않고 미리 맞춰 달궈두었다.

어제 뿌리려다 못한 초코 시럽과 슈가 파우더를 팡팡 뿌리니 정말 먹음직스러운 와플이 완성되었다.

엄마와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부 우리 손으로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와플이라 더 맛있고 뿌듯했다.


이제 곧 다가올 여름, 입맛이 없어 밥 먹기 귀찮아질 낮을 대비해 시리얼과 곁들일 우유, 요거트와 함께 '크로플 모닝세트'도 준비해보려 한다.


내일은 수도를 고치고 나서 롯데몰 지하 중식당에 가서 탕수육에 짬뽕을 먹기로 했다.

원래는 오늘 먹으려고 했으나, 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내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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