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작가 나부랭이 그까짓
23년의 직장 생활을 끝냈다. 남에게 집중하는 삶이었다. 이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다정하게 토닥여 주고 싶다. 내가 충만해져서 내 주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
행복향
사람과 일상속의 아름다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저도 같이 성장하는 순간을 기록하며 깨어있는 엄마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
-
박희용
"재미있고 즐겁게 살기" 위하여 교육을 기반으로 콜라보 프로젝트를 구상하거나 실행합니다. 강의(강연)를 하기도 하고, 멘토링을 하기도 하고, 컨설팅을 하기도 합니다.
-
윈즈
교육행정직, 두 아이의 워킹맘, 학교의 차석,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 노동조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 브런치의 글은 노조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무소의뿔
리더와 구성원의 성장과 성숙, 건강한 조직 문화와 조직 개발에 진심입니다. 비즈니스 코치, 갈등 코치, 갈등 조정자/중재자, 퍼실리테이터, 강사로 활동합니다.
-
나뭇잎
2024년 3월, 47살에 책방을 차렸습니다. 12년 차 주부이면서 3남매의 엄마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건져올리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
아부라이프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의 토후국입니다. 두바이 옆에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의 소소한 삶의 한부분을 써내려갑니다
-
베존더스
듬직한 큰아들, 애교쟁이 둘째 아들, 그리고 다운증후군 막내딸과 독일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특별히 '다운천사' 딸 성장기를 그려내고 싶어요.
-
하늘바라기
하늘을 바라보기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세상을 보며 소소한 일상을 풀어갑니다.
-
달달교사
보육교사 이야기. 보육교사가 아니면 알지 못 한 이야기, 아이들과 못 다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