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의 역사_
나의 찌질한 경험들은 늘어만 갔다. 그건 나이에 비례한다는 걸 이제 막 느끼게 되었다. 어른이 된다는 건 '늘 멋있어 진다는 것'이란 믿음에서 오늘도 한 걸음 멀어진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이 찌질한 짓을 더 해야 어른이 되는 걸까? 어른이 되기 위한 그 일상적이고 평범한 찌질이의 경험들은 얼마나 더 쌓여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의 찌질한 역사는 언제쯤 끝이 날까?
나만의 궤도를 찾고있는 중 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위로이지만 동시에 우리들을위한 위로이길 바라며, 오늘도 티끌만한 우주의 인연으로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