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 S네가 머무는 곳은 언제나 '너'다워 지는구나?
S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우는 것만큼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으니까.
나의 방은 점점 '나'스러워졌다.
(점점 더러워지고 있다/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그게 좋다. '나'스러워 지는 것.
나만의 궤도를 찾고있는 중 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위로이지만 동시에 우리들을위한 위로이길 바라며, 오늘도 티끌만한 우주의 인연으로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