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tarrY May 20. 2021

나는 좀 짜증이나

자기 어필

피알시대

어쩌면 좀 지났을지도 아니면 많이 지났을지도

너무 당연해서 말이지  

대단한 사람들 많네

부럽다

나는 뭘 피알하고 뭘 어필하지

힘들다 힘들어 이 애매한 자랑거리

누구한테 내보이기 참 민망한 나의 자랑거리  

저 대단한걸 다들 어떻게 채운 거야?

짜증나 유치해 귀찮고 쪽팔려

됐다 대충 살자

매거진의 이전글 카톡 프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