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를 기억해줘_
사실 내가 그 곳에 없어도 상관없었다.
내가 있든 말든 누구도 신경 써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냥 그 곳에 가고 싶었다.
너는 신경 쓰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나는 그곳에서 너를 축하해 주고 싶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인간의 존재는 누군가의 인지가 아니면 의미가 없고, 부질없다는 것을.
나만의 궤도를 찾고있는 중 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위로이지만 동시에 우리들을위한 위로이길 바라며, 오늘도 티끌만한 우주의 인연으로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