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그것을 구체화시켰다_
수 없이 머리를 맴돌던 말을 입으로 뱉어 버렸다.
머릿속에만 있다면 현실이 아니라고 그저 부정하면 그뿐일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꺼내 버렸다.
그런데 그렇게 내가 참지 못한 건 무엇이었을까?
내 말이 그것을 구체화시켰고, 이제는 인정하고 답을 찾아야 했다.
나만의 궤도를 찾고있는 중 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위로이지만 동시에 우리들을위한 위로이길 바라며, 오늘도 티끌만한 우주의 인연으로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