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ntasma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유령 1주년, 그리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

by 석류



안녕하세요. 유령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작년 7월 29일에(정확히는 30일 자정이죠) 첫 연재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연재 1주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이라는 연재 기간 동안 감사하게도 브런치 홈에도 몇 번 소개되고, 카카오 채널에도 여러 번 소개되는 행운을 안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게 다 열심히 저희를 지켜봐 주신 독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은 휴재 공지를 띄우게 되었네요. 연재 1주년이라는 의미 깊은 날, 이런 글을 쓰게 돼서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쉼 없이 달려온 시간만큼 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여겼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내린 결정이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유령이 걸어 나가게 될 길들을 응원해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휴재와 더불어 유령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댓글로 받을게요. 댓글을 남겨주시면 성심껏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년이라는 길다면 긴 시간,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시간 동안 유령을 향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지지를 잊지 않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좋은 소식도 예정되어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언제나 유령을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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