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ntasma

미션 임파서블

Fantasma 154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by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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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과 더불어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하는 시리즈가 있다면 바로 ‘미션 임파서블’이다. 처음 시리즈가 시작되었을 때와는 달리 톰 크루즈의 얼굴에는 연륜이 느껴지지만 그의 액션은 늙지 않았다. 미션 임파서블은 톰 크루즈로 인해 비로소 임파서블에서 파서블이 된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 노련해지는 몸의 액션은 경이로움 그 자체다. 스턴트도 없이 혼자서 위험한 액션을 모두 소화해내는 그는 왜 자신이 이 시리즈의 주인공일 수밖에 없는지를 몸소 보여준다. 톰 크루즈가 없는 미션 임파서블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시리즈를 지켜온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톰 크루즈가 영원한 미션으로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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