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ma 155번째 이야기, 바닥
쓸어도 쓸어도 매일 뒹구는 바닥의 먼지들처럼 마음을 쓸어내도 너는 내 안에서 끝없이 재생되곤 했다. 기억의 바닥을 다 쓸게 될 즈음에는 나는 더 이상 너를 재생하지 않을 수 있게 될까.
책 <너라는 계절>, <전국 책방 여행기>, <내가 사랑한 영화관>, <#점장아님주의, 편의점>을 썼습니다. 삶을 여행하며 여러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