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ma 226번째 이야기, 콩깍지
네게 콩깍지가 다시 씌었다. 번개를 맞은 것처럼 강한 이끌림에 네 얼굴이 콩깍지처럼 내 각막 가득 들어찼다. 벗겨도 벗겨도 다시 네가 씌었다. 내 눈 가득, 내 마음 가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