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줄

Fantasma 243번째 이야기, 힘줄

by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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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많은 포인트가 있지만 나는 힘줄에 특히 큰 매력을 느낀다. 힘줄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건 제레미 레너 때문이었다. 영화 속의 그의 힘줄은 다른 배우들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얼마나 매력적으로 내게 어필했으면 힘줄 하면 제레미 레너라는 생각이 자리 잡을 정도였다. 힘줄이 참 섹시한 포인트구나라는 느낌을 받은 후로 힘줄에 시선이 가는 일이 많아졌다. 아직까지 힘줄이 매력적이라고 느낀 사람은 많지 않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힘줄을 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겠지. 그때마다 그들이 힘줄, 그 섹시함을 마음껏 내게 어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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