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핑계로 게으른 저에게 자극이 필요합니다.
IT 학원에서 훈련생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여러 일을 하고 있는 직업상담사입니다.
하루의 시작은 각종 직업 포털에서 보내온 IT 직군 취업정보과 뉴스레터를 읽으며 시작됩니다.
상담이 있는 날은 학생들 신상 기록과 설문 결과를 준비하고 일정을 확인합니다.
구인을 의뢰한 기업의 채용정보를 재편집하여 훈련생/수료생에게 공지합니다.
지원자가 있는 경우 해당 기업으로 전달합니다.
짬짬이 취업특강 준비도 합니다. 올해부터 SW 산업분야 소개와 직무소개 관련하여 특강을 맡았습니다.
주니어 직업상담사로서 저의 직업세계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혹시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의 경험에 한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