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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나의 감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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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way from
Aug 28. 2021
내 감성은
뚜껑을 세게 닫으면 닫을수록 더 큰 힘으로 세어 나오는 페트병 속의 흔든 사이다처럼
막기 힘든가 보다
피곤하고 힘들고 불행한 삶 속
을
비집고
좋은 생각들이 피어난다
아마 맑은 날 보다 흐리고 비 오는 날에 가까운 내 감성이라서
불행할수록 강해지나 보다.
난 그런 사람
난 그런 감성
그렇다고 해서 애써 불행하고 싶진 않다.
감성아 그냥 나의 텃밭에서
적당한 불행을 먹고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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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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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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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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