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ar away from Nov 24. 2021
네가 나로 하여금 무언가를 느끼게 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의미이다
식량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일으키게 하고
물은 목마름을 해소하듯이
살아있는 존재간의 만남은 상대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거나 관심을 끌게 마련이다
나무는 오랜 시간 자라도 잎을 내는 것을 게을리하거나 열매를 맺는데 소홀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나이 들었다고 나 자신을 가꾸거나 사소한 만남을 하찮게 여기면 안 된다
살아있는 것들 모두 살아있자.
삶의 의미는 무겁고, 사람의 가치는 무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