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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잉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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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way from
Dec 3. 2021
자주 가던 잉어 빵가게
저녁에 좀만 늦게 가면 문을 닫곤 하여 불만스러웠는데..
무척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내 위주로 생각했던 게 부끄럽다
긴긴 시간 준비하며 손님을 기다렸을 텐데..
갑자기 어제 한번 안아보지 못했던 엄마의 온기가 그리워
손의 온기로 매워보려 가슴에 손을 살포시 포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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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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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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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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