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나의 시

봄날

by Far away from

일요일보다 토요일이 온전히 즐겁다

토요일보다 금요일이 기대감에 상쾌하다


어느 늦은 겨울날

차가운 바람이. 따뜻한 햇살을 식혀보려 하지만

충만함 가득한 태양은 쉬이 허락하지 않는다


덥거나

춥거나

나이들거나

아프거나

슬프거나

걱정되거나..


그러지마.. 오늘은.


사랑해. 행복해. 감사해.

말할 수 있는..


잊지마

봄날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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