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마음으로

2003.11.23cy

by Far away from

하늘이 항상 내편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내가 항상 사랑받으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자신의 아둔함을 느낄수조차 없는 세상에서..

시간이 있다는것은 행운이다


시간이 지나 아둔함을 느낄때에는

아픔받고 있는 때이겠지만


아픔으로 성숙해진다는것은 나와 타인에게 모두 좋은일이다


훗날 빛이될 오늘의 성숙으로 기도한다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기를..


내게 소중한 사람에게 피해가지 않기를..


쓸쓸한 바람이 스치우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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