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4.08.23cy
오늘따라 유난히 바람이 차게 느껴진다.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건 "따뜻함"을 느껴봤단 거겠지..
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