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람은 비교하지 않는다.
나의 행복을 남보다 크다 말하지 않는다.
나의 불행을 남보다 크다 원망하지 않는다.
나의 사랑을 남과 비교하여 셈하지 않는다.
묵묵히 감내하며
묵묵히 실행하며
묵묵히 사랑하며
있는 듯 없는 듯 그곳에서 살아간다.
세상에 왔다 감이 자유롭고
그렇기 때문에 의미없다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의미를 논하는 순간 또다시 삶은 복잡해져 버리기 때문에..
눈앞의 행복에 감탄하며 그렇게 하루를 향유하며 살아간다.
눈 뜬 아침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신기하고
이미 몇번 생을 살아온 것 같은 풍족함에 세상 모든 것에 감사인사를 한번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작은일에도 쉬이 끊어질 수 있는 삶이
아직 이어지고 있음을..
참된 삶은 그렇게 오늘도
찬란한 모습으로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