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cy
거친 파도가 밀려온다.
그것에 휩쓸려가도 난 아무렇지도 않다.
하늘이 갈라져 쪼개진 덩어리들이 나를 덥친다.
하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다.
거침없이 달리는 것에은 상처가 없다. 아픔이 없다.
상처는 멈춰있는 것들에게 나는 것이다.
소용돌이 속을 그 기류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돌진한다.
아무렇지도 않다.
거침없는 것에는 동경과 경외심만을 갖을수 있다.
심장이 뛰는 영혼은 자신이 대단한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반적이다.
거침없이 사랑하고 싶다.
거침없이 달리고 싶다.
거침없이 살아서 그 누구도 멈춰있는 나를 본적이 없어.
그 누구도 나에 대해 일반적인 말들을 할 수 없게 하고 싶다..
나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조차 잊어버릴만큼..
거침없이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