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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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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way from
Apr 14. 2020
적당히 죄를 짓고 사는 게 좋다
힘들고 부조리한 시간을
내가 죗값을 받나 보다.. 생각하며 위안이라도 할 수 있으니까.
Far away from
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저자
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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