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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지하수(관정) 파기
이번엔 지하수 파기...
뭐에 쓰는 물건이고?ㅋ
하나에 3미터!
대공관 속에 들어가 공간을 확보해 주는
소공관(?)
(나중엔 다시 다 뽑아낸다는ㅋ)
탁탁탁탁!
암반 깨는 소리...
산벚나무 그늘 아래...
지하수 파는 소리...
드디어...
터졌다~~~
물이 귀한 곳이라던데...
그저 감사감사^^
비록 더디지만...
오늘 우리는 우리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떼었다...
서두르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수퍼맘성리미V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