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와인과 환상의 짝꿍 ‘키쉬’

프랑스인의 대표 주식... 완전 내 스똴~

혹한도 나의 베이킹 열정을 막지 못한다!ㅍㅎㅎ

꼼지락꼼지락!

하루는 빠뜨브리제 만들어 휴지시키고...

하루는 아파레이유 만들어 숙성시키고...

밑작업은 집에서...

굽기는 하우스 작업장에서...

타르트틀에 누름돌 잇빠이 장전하고 굽굽!

이번엔 치즈 햄 베이컨 충전물...

담엔 무엇을 넣을까?

응용가능한 베이킹의 세계^^

매력적인걸?ㅎ


혹한에서 로즈마리 지키기ㅋ

요로케 한줄기 따서 ㅋㅑ~~~

이것이 화룡점정이구나~~~ㅋ

와인과도... 맥주와도 곁들여 보고...

음...

와인과 제격인걸?

그런데 가만?ㅋㅋ

나의 요리(?)와 베이킹은 왜 자꾸 술과 연결되지?

이상하다~ 이상해~~~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맥주를 부르는 환상의 짝꿍 ‘바토네프로마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