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벡션으로 핏자 굽기
데크~ 데크~ 데크~~~
원한다~
아니! 갖고싶다!
현실로선 불가능하니 지금은 JQ를 발휘할 때!ㅋ
오븐 살 때 돌판 깔린 걸로 살걸~
후회하다 스쳐지나간 생각!
삼겹살 돌판을 뒤집어 충~ 분히 예열해서 구워볼까나???
그거슨! 적중!!!
앗싸~~~
텃밭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토마토는 이제 모두 페이스트용으로 낙점!!!
일단은 송이토마토로?
이젠 도우!
발효후 소분해서 저온숙성 냉장고로~
예열된 돌판에 핏자 한 판 쓰윽!
이제는 핏맥!!!
딸과 함께 핏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