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ff the record Jul 29. 2017

365일간의 브런치

off the record로 지내온 365일





off the record 

란 이름으로 브런치를 시작한지 365일,


1년이 지났습니다.










벌써 1년이 됐다니

어떨떨하고


내년엔

또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브런치를

봐주시는 분들도 늘었고

발행하는 매거진도 늘었습니다











제가 요 몇달 동안

글을 좀 많이 올려서 보기 버겁지 않으셨나

싶어서..

죄송하단 말씀을 들입니다.





각자 읽으시는 호흡이 있으셨을텐데


제가 8월 부터는

박사 논문에 들어가게 되어

책 출간을 준비하는 브런치를 조금 많이 올리게 되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브런치에 쓰고 다시 옮겨 쓸 수록 글이 좋아져서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다음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시사회'라는 떨림에 중독되면 어쩌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