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둘째가 이렇게 췄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눈을 비비고 보고 또 봤네.
지금까지 이 영상을 지우지 않고 간직해 준 남편의 지인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셋째 투병으로 떨어져 지냈을 때였는데,
기억에 없던 순간을 간직하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번뿐인 인생을 위해 기록이 진심인 공간입니다. 기록하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기록하면 일상이 더 소중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