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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대일 Aug 03. 2018

셀프 소개 -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국내 최고 공유오피스

안녕하세요,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 김대일입니다.

예비 재벌 기사가 나온지도 벌써 2년 반이 지났네요:)

(http://m.ekn.kr/section_view.html?no=201571#_enliple)


당시엔 뜬금없이 '재벌'이 되어 지인들로부터 장난스러운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 다행히도 지금은 기사에 나왔을 때보다 매출도, 직원수도 '0'이 하나씩 더 붙었습니다. 아마도 지금부터 2년 반 뒤에도 또 '0'이 하나씩 붙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의 30대를 함께 보내고 있는 패스트파이브의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를 공유하자면


- 18호점까지 오픈

- 평균 공실률 1%. 입주업체 1,200개. 입주자수 12,000명

- 2019년 5월 주거서비스 론칭. 두달 만에 완판

- SI로서 지분투자. 여성 커뮤니티서비스(Hey joyce), 공유키친(고스트키친) 등에 투자

- 어린이집, 스튜디오, 파우더룸, 피트니스 등 입주 멤버를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 아시아권 해외진출 준비 중

- 누적 800억 원 투자유치


두 달에 한번 정도 주기로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데요, 기대하지 않았던 소중한 인연들이 생기고 있어서 아예 온라인에서 제 생각을 공유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시간 날 때마다 브런치에 간단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 패파와 함께하고 싶은 인재분들은 ceo@fastfive.co.kr 로 레쥬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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