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이즈미 마사토가 지은 <부자의 그릇>을 읽고 글을 쓰겠습니다.
블로그로 5000명 이상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받는 분들은 항상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글을 올리십니다.
부아c님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글을 올리시죠.
벌써 4년 동안 말이죠.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들은 신용이 있어서 돈이 붙습니다.
사람들이 기꺼이 책을 사고, 강의를 듣죠.
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까요.
제 이야기를 해볼까요?
제가 브런치에 일요일마다 <더 마인드> 참고 서적 같이 읽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가 일요일인데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핑계의 여지가 없습니다.
책을 읽어야 할 시간에 넷플릭스를 봤습니다.
원래 아이를 위해 넷플릭스를 한 달만 구독하려고 했습니다.
페파피그, 옥토넛을 보여주기에 넷플릭스가 좋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자꾸 봅니다.
그리고 도파민을 자극하는 드라마가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제는 "스위트홈" 드라마를 완결까지 봐 버렸습니다.
그래도 <역행자> 글은 책을 다 읽어서 밑줄 그은 부분들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새로운 책을 읽을 시간은 나지 않더군요.
네, 그래서 마감을 지키지 못하고 펑크를 냈네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볼까요?
중요한 말이어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저처럼 규칙적으로 글을 못 쓰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5개월이나 되었는데 왜 이웃이 1000명도 안 될까요?
제가 서로 이웃 추가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서이추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부아c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정해진 시간에 올림으로써 독자들의 시간을 살 수 있다고 말이죠.
제가 꾸역꾸역 매일 글은 간신히 올립니다.
그런데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죠.
보통 밤 11시 넘어서 올리거나 밤 12시 넘어서 새벽에 올립니다.
대다수의 독자님들은 내일을 위해 주무실 시간입니다.
네, 맞습니다.
제 자신을 따끔하게 야단치고 있습니다.
지금 23시 56분에 글을 쓰고 있는, 뻔뻔한 제 자신을 말이죠.
제가 이렇게 글을 불규칙적으로 쓰고, 독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 하는 한,
저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도 이 문제에 대해 블로그를 썼는데 고쳐지지 않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내일 7시 30분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7시에 일어나서 15분 글쓰기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글감은 <부자의 그릇>입니다.
책은 오늘 완독 해서 가능합니다.
그럼 내일 7시 30분에 새 글로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