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부자의 그릇 2번째 시간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지음
저를 비롯해 일부 사람들은 복권 1등 당첨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잖아요.
그런데, 저자는 복권 1등을 당첨되더라도 금방 돈을 잃게 된다고 말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고 말이죠.
그래서 한 번 백만장자였던 사람은 망하더라도 다시 백만장자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죠.
실패를 하더라도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분별력과 돈을 다루는 건 별개인데 말이지.
자네는 혹시 알고 있나?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지음
어른이 돼도 분별력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제가 하는 선택이 미래에 봤을 때 최선의 선택인지 항상 의문이 생깁니다.
시간에 쫓겨 선택은 하지만, 그 결과는 최소 1년 이상 시간이 걸려야 나오니까요.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지음
어떤 사람의 밑바닥을 보려면 한없이 잘 해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마움을 알고 몇 배로 갚는 사람이 있고, 당연하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애덤 그랜트의 <기브 앤 테이크>로 해석을 하면 전자는 기버 타입이고, 후자는 테이커 타입이겠네요.
마찬가지로 갑자기 큰돈이 생겼을 때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고 하죠.
여기서는 돈 자체에는 색이 없지만, 사람들이 색을 입힌다고 합니다.
탐욕에 넘쳐서 흥청망청 낭비만 하는 사람도 있고, 기부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하는 사람도 있죠.
맞아, 바로 그거야.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마침내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져.
그러면 또다시 신용도가 상승하는 구조인 거야.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지음
다른 사람이 저에게 주는 신용도가 제가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돈은 은행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이니까요.
제가 어제 꾸준히 같은 시간에 글을 올리는 부아c 작가님에 대해서 썼습니다.
글을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매일 쉬지 않고 글을 올리는 것은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전날 술을 먹을 수도 있고, 아이가 아파서 병간호를 할 수도 있고, 몸이 안 좋을 수도 있죠.
그런데,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4년 동안 쉬지 않고 글을 썼다는 자체로 존경받을 만한 것입니다.
게다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동기를 유발하며,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열심히 살게 만드는 글은 정말 쓰기 어렵죠.
그래서 팔로워가 30만 명인 것입니다.
저는 더 늘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까지 신용을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저도 꾸준히 쓸 겁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쓰니까 글이 매끄럽지 않네요.
7시에 일어나서 글을 쓰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